원장님과 참석자분들의 사연을 들으며 깊은 자기성찰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습니다.듣는 와중에 이것저것 섞여 있어서 분리해 낼 자신이 없었던 내 감정의 뭉치덩어리에서 실마리를 잡아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