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들으며 미처 깨닫지 못한 내 감정들을 만나다

by 은서맘 posted Apr 29,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원장님과  참석자분들의 사연을 들으며 깊은 자기성찰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습니다.듣는 와중에 이것저것 섞여 있어서 분리해 낼 자신이 없었던 내 감정의 뭉치덩어리에서 실마리를 잡아챕니다. 감사합니다. 


Articles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