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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이클 선수인 랜스 암스트롱(1971년 생). 고환 수술 이후 처절한 재활을 거쳐 투르 드 프랑스 7연패를 달성하며 인간 승리의 대명사격 존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주목과 존경을 받았던 선수로, 한국에서는 암본좌라는 애칭으로 불러졌다. 스스로의 암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암환자들에 대한 지원 및 암 예방과 치료 연구를 후원하는 리브스트롱 재단을 설립했다. 상징색은 노란색과 검은색으로, 노란색 리브스트롱 암밴드는 자덕들에게 인기 좋은 아이템이었다.

그는 1993년에 세계 선수권 개인 우승도 차지할 정도로 사이클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중 1996년에 갑자기 고환암이 뇌까지 전이되었음을 알게 된다. 게다가 그의 생존 가능성도 극히 희박했으나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와 98년에는 심지어 선수로 복귀하여 1999-2005년까지 무려 7년 연속으로 투프드프랑스에서 우승을 한다. 그야말로 화려한 기록과 수상 실적에 세계적인 인기까지 누린 유명한 사이클 선수였으나, 도핑을 했던 것이 드러나면서 그 동안의 모든 기록이 말소되었다.

그런데 그는 왜 25살의 젊은 나이에 고환암에 걸렸을까? <치유의 혁명, 심신의학 EFT> 515쪽을 한 번 보자.

● 사랑하는 사람(또는 반려동물)을 잃은 상실감 또는 그 충격.

사랑하는 가족이 죽거나 정든 반려동물이 죽거나 파트너에게서 버려지거나 이혼을 겪거나 아이가 집에서 멀리 떠나는 것 등이다.

●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까봐 두렵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반려동물을 잃을까봐 두려워하는 것도 실제로 잃는 일과 비슷한 상실감이나 충격을 줄 수 있다.

● 가까운 사람에게 느끼는 배신감.

파트너나 친구나 가족과 극심한 갈등이 생기거나 그들에게 배신당했다. 이런 갈등과 배신감은 결국 그들을 잃은 것과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그럼 그는 도대체 어떤 일을 겪어서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위키백과에 그의 어린 시절이 잘 정리되어 있다. 그가 태어났을 당시 그의 부모는 10대의 어린 나이였으며, 부부 관계가 좋지 못했다. 결국 그의 부모는 랜스가 2살 때 이혼했고, 그의 양육권은 모친이 가져갔다. 그 후 모친은 테리 암스트롱과 재혼했고, 생부가 그의 친권을 포기하고 그는 암스트롱 집안에 입적되어 계부의 성인 암스트롱 성씨를 쓰게 되었다. 모친과 재혼한 계부와의 관계도 악화되어 모친은 다시 이혼을 했고, 랜스 암스트롱은 편모 슬하에서 어렵게 살며 운동을 했다.

어머니 린다의 거듭된 결혼 실패로 랜스는 형제가 없는 외톨이로 자랐으며, 그의 생부는 다른 여성과 재혼한 후 다시 자녀를 보아 그에게 아버지가 다른 이복 형제가 있기는 하나, 그는 그의 생부 및 이복 형제와 만나지 않았다.

이렇게 그의 어린 시절을 보면 늘 버려지고, 버려질까봐 두렵고, 자신을 버린 아버지가 원망스러웠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이 뻔히 보이지 않는가? 그는 아마도 이런 상처가 누적되어 있는 상태로 살다가 암 발병 직전에 또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건을 경험했고 그것이 고환암 발생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음이 틀림없다. 과연 그것이 무엇일지는 암스트롱 본인만이 알 일이다.

<치유의 혁명, 심신의학 EFT>에서 제시하는 고환암 치유 확언은 다음과 같다.

● 나는 충분히 애도하고 이제 상대와의 추억만 남긴다.

●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다. 그 사람은 늘 나와 함께한다.

● 이제 그 사람을 용서하고 마음에서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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