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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임의 전설 유진규(74세)는 30년 전에 뇌종양에 걸렸는데, 겨우 석달 만에 이것을 고친다. 이와 관련하여 그의 인터뷰를 한 번 들어보자.

“춘천마임축제에 내 모든 걸 걸고 있을 때인데, 어느 날 스태프들이 찾아와 왜 당신이 계속 예술감독을 하느냐더군요. 충격과 배신감에 시달리다 머리가 아파 병원에 갔더니 뇌종양 진단이 나왔죠. 다 내려놓고 빈손으로 절에 들어가니 석 달 만에 종양이 사라지더군요. 뇌종양 최고 권위라는 세브란스 병원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의사도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했죠.”

"절에서 뭘 드셨나요?"

“다 털고 떠났을 뿐이에요. 절에 들어간 날 몇 달 만에 너무 편하게 잠을 잤죠. 새벽에 불공 드리고 암자 오가며 ‘나무아미타불’만 주문처럼 외웠는데, 새삼 모든 걸 정화시키는 주문의 힘을 느끼긴 했어요. 사실 내 스스로가 암 덩어리를 만들어낸 거라는 직감이 있었거든요. 끓어오르는 분노가 만들어낸 것인데, 주문을 외며 화를 가라앉히니 통증이 눈 녹듯 사라지는 거예요. 다시 미움이 생기면 또 아파지고요. 그 과정을 되풀이하며 종양이 사라진 거죠. 그 후에 작품을 구상하니 ‘빈손’이 나왔고요. 아집과 집착을 씻어낸 덕 아닐까요.”

[출처:중앙일보]:   

 

 

<치유의 혁명, 심신의학 EFT> 371쪽에는 교세포 뇌종양의 원인이 나온다.

- 나는 세상과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 나는 세상과 사람들로부터 단절되어 있다.

- 나는 사람들로부터 아무런 정보도 도움도 보호도 받지 못해서 사는 것이 힘들다.

- 나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정보도 도움도 보호도 주지 않는다.

- 나는 사회 구조나 경제 시스템을 감당하거나 처리할 수 없다. 나는 직업이나 안정된 거처

나 가족을 만들고 유지할 수 없다.

그의 뇌종양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치유의 혁명, 심신의학 EFT> 12쪽에서는 독일 신의학 이론으로 뇌종양을 설명한다. 모든 갑작스런 정신적인 충격은 뇌에 병변을 만들고, 이 병변은 CT스캔으로 관찰되며 종종 뇌종양으로 진단받는다고 한다. 또 이런 정신적인 충격이 해소되면 뇌 병변이 치유된다고 설명한다.

이런 설명은 유진규의 뇌종양 발생과 소멸의 기전을 정확하게 잘 설명해준다. 유진규의 뇌종양은 갑작스런 충격과 배신감 때문에 생겼고, 절에서 나무아미타불 주문을 외며 끊임없이 분노를 내려놓자 결국 뇌종양이 저절로 사라진 것이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영성 서적인 <기적수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용서하면 이 고통은 모두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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