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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연구자이자 교사로서 유명한 로버트 페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분은 성경과 기적수업을 통째로 다 외는 분인데, 이 분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우화로 잘 요약해서 쓴 글이 있어서 여기에 번역합니다. 기적수업의 가르침을 완전히 통달하면 육신의 초월에 단계에 이르게 되고, 이 상태에서는 마음이 육신의 한계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육신이 완전히 영혼의 뜻에 따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육신의 죽음을 초월하는 상태가 되는데 여기에 이른 유일한(?) 분이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예수님은 육신의 죽음을 초월해서 부활하시죠.

이 우화의 교훈

- 절대 용서가 구원이다. 용서는 모든 것을 되돌린다. 심지어 육신의 죽음마저도.

- 칼이 물을 벨 수 없듯이 육신의 존재가 아닌 영혼의 존재인 우리는 절대로 상처받을 수 없다. 용서는 영혼의 존재로 돌아가는 방법이다.

- Total dependence on God is the perfect salvation and protection. 한님께 완전히 의존하는 것이 완벽한 구원이자 보호다. But ego want to be on its own in every way to total faiure. 하지만 에고는 모든 면에서 제 멋대로 해보려다 결국 다 실패한다.

자 그래서 다음과 같이 EFT를 해봅시다.

비록 나는 ---------------------하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이고 하느님께 모두 내맡깁니다. 이제 나를 모두 비우니 하느님이 내 안에서 나를 통해서 모두 잘 되도록 운영하십니다!!!

---------------------------------------------

하느님께 완전히 내맡긴 사람 - 예수의 마지막 비유

로버트 페리

우리 모두는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역사가들은 그가 비유(우화)로도 행동했다고 믿는다. 아마도, 그의 마지막 행동은 정말로 그의 마지막 비유(우화)였고, 다른 모든 것을 포함하고 그 우화들이 단순한 이야기 그 이상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여기서 그의 마지막 비유(우화)를 말로 한번 표현해보겠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보살핌 받지 않아도 살 수 있다고 가르쳤다. 왜냐하면 신은 항상 그들에게 미소를 짓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변덕스럽고 피상적인 보상을 위해 사회의 제도에 자신을 노예로 만들 필요가 없다. 그들은 제도가 그들에게 빈곤, 배제, 변질을 제공하지만, 하느님이 그들에게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알면서 단순히 하나님의 보살핌에 의존할 수 있었다.

아주 자연스럽게, 그 시스템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이 사람이 침묵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를 죽이기 위해 군인들을 데려왔다. 군인들이 그의 오른쪽 뺨을 때렸을 때, 그는 그들에게 다른 뺨을 내놓았다. 그들이 그의 코트와 셔츠를 모두 가져갔을 때, 그는 기꺼이 그들에게 주었다. 그들이 그에게 무거운 짐을 지게 했을 때, 그는 기꺼이 그렇게 했다.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하느님이 하늘의 새들과 들판의 백합을 돌보는 것처럼 하느님이 그를 돌볼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의 생명을 요구했을 때, 그는 그것에 매달리지 않았다. 그는 그걸 자유롭게 줬다. 그는 사람들에게 가르쳐준 것을 정확히 실천했다.

그러는 동안 사람들은 그로부터 돌아섰다. 그의 추종자들은 도망쳐 울었다. 당국은 그들의 일을 끝냈다. 그의 목소리는 침묵했고, 그의 유망한 사역은 갑자기 중단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이 그를 저주했다는 것을 믿지 않는 것은 어려웠다. 결국 이 영감을 받은 설교자는 아름다운 패배자로 끝났다.

아니면 적어도 그렇게 보였다. 왜냐하면 이게 끝이 아니었기때문이다. 그의 무덤이 비어 있다는 것이 곧 발견되었다. 그의 추종자들은 그가 기쁨으로 빛나고 완전히 다치지 않은 모습을 목도하기 시작했다. 허공에서 그는 나타나서, 그가 그들에게 가르친 모든 것이 사실이며, 하느님은 생명이며 유일한 생명이라고 설명하곤 했다.

The Man Who Trusted God – Jesus’ Final Parable

by Robert Perry

We all know that Jesus spoke in parables. Many historians, however, believe he behaved in parables as well. Perhaps, then, his final acts were really his final parable, the one that contained all the rest and proved that they were more than mere stories. Here is my attempt to render that final parable in words:

There was a man who trusted God. He taught people that they could live lives free of care, because God was always smiling on them. They need not enslave themselves to their society’s system, for the sake of its fickle and superficial rewards. They could simply rest on God’s care, knowing that even if the system offered them poverty, exclusion, and degradation, God offered them life.

Quite naturally, those in charge of the system wanted this man silenced. So they brought soldiers to kill him. When the soldiers struck him on the right cheek, he offered them the other. When they took both his coat and his shirt, he gave them gladly. When they forced him to carry a heavy burden, he did so willingly. He was not anxious about his life, for he trusted that God would care for him as God cared for the birds of the sky and the lilies of the field. So when they asked for his life, he didn’t try to hang onto it. He freely gave it. He did exactly what he had taught people to do.

Meanwhile, the people turned against him. His followers fled and wept. The authorities finished the job. His voice was silenced, his promising ministry cut short. It was hard not to believe what many were saying, that God had cursed him. In the end, this inspired preacher turned out to be a beautiful loser.

Or so it seemed, for this was not the end. It was soon discovered that his tomb was empty. His followers began having experiences of him, in which he was lit with joy and completely unharmed. From out of thin air he would appear, and explain to them that everything he taught them was true, that God is life and only life.

 

 

출처:

 


  1. 하느님께 완전히 내맡긴 사람 - 예수의 마지막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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