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수가 아니어서 좀 더 깊은 치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축복과 감사를 전합니다.
24.11.24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 워크샵 현장 모습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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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 EFT 레벨 1 워크샵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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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원 | 2024.10.30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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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4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 워크샵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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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원 | 2024.12.12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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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3 EFT 레벨 1 워크샵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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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원 | 2025.03.26 | 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