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거나 들을 때 어떤 느낌이 드는가? 돈이 많은 사람들을 볼 때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드는가? 완전히 편안한 생각과 느낌이 드는 사람들은 드물 것이다.
수용확언)
- 비록 나는 비트코인으로 횡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질투심이 생기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 비록 나는 재테크를 잘해서 강남에 집 산 사람을 만나니 너무 부럽고 질투심이 생기고 열등감이 들었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 비록 나는 엄청나게 성공해서 큰 부자가 된 친구를 만나니 너무 주눅들고 초라해지고 눈치 보았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통찰)
질투는 너는 되는데 나는 안된다고 믿을 때 느끼는 감정이다. 그래서 질투하면 반드시 안 풀린다. 그러니 횡재하거나 부자 된 사람을 절대로 질투하지 마라.
일찍이 사마천은 사기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자기보다 10배 부자면 시기하고, 100배 부자면 두려워하며, 1,000배 부자면 일을 대신해주고, 1만 배 부자면 그의 노예가 되고 싶어 한다." 부자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보다 더 통렬하게 표현한 글을 본 적이 있는가!
확언)
- 돈 앞에 쫄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멋진 사람이다. 나는 돈 앞에 당당한 멋진 사람이다.
- 내가 내 돈 벌어서 내 밥 먹는데 네가 얼마가 있든 내가 왜 눈치 볼일이 있냐. 너의 재산과 상관없이 나는 있는 그대로 당당하다.
- 부자가 된 너에게 축하하며 나도 너만큼 부자 될 수 있다.
- 너도 잘 되고 나도 잘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