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13년쯤에 공황장애 직전까지
(나중에 알았지만)가서 이곳저곳 병원을
전전하면서 약도 많이 먹었는데도
별다른 차도가 없고 지역에 있는
한의원에서 침술로도 해보았지만
신통치 않았습니다 때마침 힘들어하는
저를 의사 선생님이 보시며 EFT로 치료하는
한의사 선생님이 계시다는 얘기를 듣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바로 전화로 예약하고 서울로 올라가서
선생님께 치료를 받게되었습니다
운전을 하지도 못할 정도로 극심해서
와이프가 운전해서 병원까지 갔고
선생님께 한 시간정도 치료를 받고
신기하게도 제가 직접 운전을 해서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렇게 3개월 정도 치료를 받고
완치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EFT 뭔지도 잘 모르고 아픈것만 나으면된다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하다
몸이 회복된 이후에는 직장생활과 일상에
점점 EFT가 잊혀져 버렸고 다시는 아프지
않으거라는 안일함도 있었습니다
몇년전부터 심리적으로 불안 두려움의
조그만 씨앗이 생겨고 점점커져
EFT를 해보고 따라해 보았으나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커져 선생님께
다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엔 치료가 아닌 EFT를 알고싶고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Level-1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치료만 받던 입장에서 직접 배우고
실습도해보고 하니 조금 더 가벼워지고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모든 육체 증상은 해결되지 않는
심리적 원인이 있다 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먼저 매일매일 감정일기 쓰고 EFT하기
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vel 2,3도 함께하교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