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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중반에 이혼을 하면서 각종 신체화와 힘든 시간들로 어려움을 겪을 때 eft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최인원 선생님께 세션을 받고 고질병처럼 오래 아팠던 손가락 통증도 낫고 심리적으로 회복을 많이 했습니다.

5분의 기적 책을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돈복을 부르는 eft 책도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간절해서 였을까요. 그후 힘든 시기가 올 때마다 eft를 열심히 실천하고 살았습니다. 

제 삶에서 종교 다음으로 열심히 믿고 의존하며 했던 것이 두드리는 것이었습니다. 확언과 함께요 ^^

 

오랜 시간이 지나 저는 오십대가 되었습니다. 24.10.20 일요일에 레벨1을 다시 재수강하였습니다.

친구가 eft를 배우고 싶다하여 같이 가게 되었는데  최인원선생님의 강의가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 임상에서 나온 이야기를 들으며 저에게도 적용되는 것들이 있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신체화도 있는 편이고 트라우마도 깊은 사람인지라 여전히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것들에서 회복되기 위해

다시 열심히 두드려야 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ft는 열심히 해 본 사람만이 그 효과를 알 수 있는지라 친구에게도

열심히 톡톡톡 두드려 보라고 했습니다. 저또한 다시 리셋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처음 eft 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할 수 없었고 그저 내 마음의 평온을 선택합니다라는 말만

반복하면서 두드렸습니다. 이제는 거울속에 저에게 웃어 줄 수도 있고 있는 그대로 저를 사랑하고 받아 들입니다. 말도 잘 하게 되었습니다.

감정일기를 쓰는 법을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신체화에 대해서 논문을 쓰려고 했는데 감정일기를 쓰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재수강하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니라 제게 필요해서 끌림이 있었다 생각이 드니 지난 주말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 eft 강의도 신청해서 참여해야 겠습니다. 저또한 또또또~~딸이고 제 딸에게도 연관이 있는 문제가 보였습니다.

배운다는 것은 저를 유연하게 해 주는 것 같고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해 주어 좋은 것 같습니다.

10년도 더 된 시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저를 기억해 주시고 반가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때는 참 많이 아파서 말만 걸어도 눈물을 흘리던 사람이었는데 공부도 꾸준히  하고 저의 내면도 성장하여 아픔을 받아들이고 

수용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eft 덕분이고 꾸준히 좋은 책으로 가르침을 계속 이어 주신 최인원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드리고 다음에 나올 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이 대박나도 은퇴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

 

 

최인원샘 책.jpg

 

  • ?
    최인원 2024.10.21 20:30
    정말 오랜만에 만났네요. 다시 봐서 너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나이들수록 EFT의 치유가 더 필요해지니 이번 기회에 EFT로 몸과 마음을 리모델링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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