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방에 살다보니 아침 일찍 7시 전에 나서야 해서
갈까 말까 새벽에 잠시 갈등도 있었습니다
요새 몰아서 일하느라 피곤했는지 좀 더 자고 싶은 마음에요 😂
그런데 도착해서 워크숍을 시작하자마자
유방 질환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제 이야기구나 오길 잘했구나 싶었어요
(저는 유방병변이 있어서 며칠 뒤 조직검사를 해요)
그리고 원장님께서 다뤄 주신 신체 통증 관련 ETF로 잇몸 통증이 많이 줄었어요
너무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초반에 다른 참가자님꺼 EFT 함께 따라 했을 때에도 덩달아 저의 통증이 줄기도 해서..'오..이건 무슨일이지..?' 라고 생각했어요 🙊
마지막 부분에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일이 떠올라 눈물이 펑펑 났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조금 부끄럽기도 했어요 하지만 처음에 비해 그 일이 작게 느껴져서 마음이 가볍고 너무 좋습니다
문장으로 적기만 해도 몸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렸거든요..
다른 사람들에게 말 못할 이야기를
치유의 과정에서 털어 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가 기본적으로 외롭다는 감정을 그렇게 깔고 사는 줄은 잘 몰랐는데 이번에 저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일상 생활에서도 꾸준히 EFT를 실천하겠습니다
오늘 함께 하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신 내용도 저도 살면서 느꼈던 공통된 주제였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