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께 늘 감사하지만 이번 강의를 개설해주시고 좋은 지식으로 살길을 찾도록 도움주셔서 감사한 마음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지하철로 이동하거나 잠들고 깰때, 틈틈히 옵티멀을 하면서 제 자신을 들여다보며 닦겠습니다.
은서에게 따뜻한 엄마가 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도전해볼 용기가 생겼어요.
사연 나눔해주시고 사연 들어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같이 공부하는 분들이 계셔서 위로도 되었고 제 자신을 돌아볼 기회도 많았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하여 같이 공부하신 모든 분들께 보이지 않는 치유자가 항상 함께 하셔서 살아가는 동안 두루두루 평온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