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EFT경험담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어머니는 만성 신장병을 오래 앓아서 몇 년째 복막투석을 하고 있는데, 몇 년 전에 갑자기 세균성 복막염에 걸려서 부산의 어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어머니는 서울에 사는 내게 전화를 해서 항생제 주사를 맞은 지 며칠이 지나도 염증이 잡히지 않는다고 좌절과 불안이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제 더 이상 못 사나 보다.” 나는 이 말을 듣고 그날 저녁에 바로 일단 대리 EFT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약 한 시간 넘게 전화로 느낀 어머니의 불안, 걱정, 공포, 좌절감을 어머니의 입장에서 속으로 말을 하면서 EFT를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다시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밤새 염증이 확 줄어서 이 정도면 며칠만 관찰하다가 퇴원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며칠 뒤에 정말 퇴원하게 되었다. 그럼 정말 나의 어머니가 대리 EFT의 효과로 염증이 줄어든 것일까? 물론 이미 끝난 일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지만 <EFT로 낫지 않는 통증은 없다>에 의념과 의도가 물질이나 생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놓았으니 관심 있는 독자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5분의 기적 EFT> 개정판

 

 

주의)

EFT로 전문적인 의료 행위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타인을 위한 심리치료 및 신체치료를 포함하는 경우 반드시 자격 있는 의료인이나 전문가의 관리하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당신의 EFT 경험담을 올려 주세요 CEC 2022.11.12 57
공지 주의 사항 CEC 2022.11.08 75
68 펄펄 끓는 물에 덴 상처 최인원 2022.11.07 32
67 파킨슨 병이 50% 개선되다 최인원 2023.10.17 15
66 커피 향만 맡아도 전신이 마비되는 여성을 EFT로 고치다 최인원 2023.12.13 18
65 칠순이 훨씬 넘은 어머니의 수술받은 어깨의 재발한 통증 최인원 2023.01.02 34
64 췌장암이 정상 세포로 바뀌는 기적이 일어나다 최인원 2022.11.19 90
63 초보자가 EFT로 몇 년 된 만성 기침을 고치다 최인원 2022.11.04 40
62 일광 화상이 10분 만에....... file 최인원 2023.01.12 32
61 의사가 EFT로 천식, 고혈압, 폐렴을 치료하다 최인원 2022.11.04 40
60 유방의 혹이 사라지다 file 최인원 2023.04.28 39
59 원인도 치료법도 모르는 복시 최인원 2022.11.11 32
58 우유 알러지 최인원 2022.11.07 31
57 요도 괄약근 이상 부전증 최인원 2022.11.08 51
56 왼발 새끼발가락쪽 발날 통증과 지연 효과 최인원 2023.03.07 202
55 옵티멀 eft로 허리/엉덩이 타박상을 이틀만에 70% 개선하다!! file 최인원 2024.01.10 23
54 오토바이 사고로 큰 피멍이 들었는데 optimal EFT로 하루만에 95%가 나음 file 최인원 2024.01.22 12
53 어머니의 심각한 식욕 없음을 대리 EFT(그냥 EFT+OPTIMAL)로 치유하다 file 최인원 2023.11.12 15
52 어깨에 염증이 생기고 물이 찬 것이 5개월째인데 최인원 2023.07.13 151
51 알러지 비염 최인원 2023.01.02 46
50 안구 통증 최인원 2023.01.02 33
49 식은땀까지 흘리게 하는 체기가 10분 만에 최인원 2023.01.06 3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