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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경험담

사흘 전에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몇 달 전에 코로나에 걸린 이후로 통 식욕이 없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아예 밥냄새도 맡기 싫을 정도로 식욕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이틀에 한 번씩 혈액 투석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보통 사람보다 더 신체 상태가 민감하고 식사를 못하면 투석도 못해서 생명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심각함을 절감하고 그날 저녁에 EFT와 optimal EFT를 30-40분 정도 병행했습니다.

수용확언)

- 비록 나는 아무 것도 먹고 싶지 않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 비록 나는 이렇게 못 먹으면 투석도 못하고 얼마나 살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 비록 나는 이제 수명이 다 되었나하는 생각이 들고, 남편이 간 지도 얼마 안 되는데 나까지 가면 자식들이 너무 힘들까봐 걱정되고 마음 아프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EFT를 하고 다음에 OPTIMA EFT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전화로 확인해보니 장어를 사서 구워드셨고, 오늘도 식사를 어느 정도 하셨다고 하네요. 가족들이 아플 때에 걱정만 하지 마시고 대리 EFT 해 드리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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