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년간 준비해 온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 워크샵이 드디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하루 종일 많은 분들이 너무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또 서로가 서로의 아픔을 듣고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에는 확언 샤워로 모두 축복받으면서 다시 태어나는 경험도 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외칩니다.
"당신은 소중합니다. 당신의 태어남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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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년간 준비해 온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 워크샵이 드디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하루 종일 많은 분들이 너무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또 서로가 서로의 아픔을 듣고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에는 확언 샤워로 모두 축복받으면서 다시 태어나는 경험도 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외칩니다.
"당신은 소중합니다. 당신의 태어남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