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의 중요한 주제는 심신의학과 독일 신의학이었습니다.
심신의학이 진정한 의학이다
Psychotherapy is the only form of therapy there is. Since only the
mind can be sick, only the mind can be healed. Only the mind is in
need of healing. This does not appear to be the case, for the
manifestations of this world seem real indeed.(ACIM, P-in.1:1-4)
심리치료가 유일한 치료 형태이다. 마음만이 아플 수 있기 때문에, 오직 마음
만이 치유될 수 있다. 오직 마음만이 치유가 필요하다. 이것은 사실이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현상들이 사실상 실재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 기적 수업, 심리치료
심신의학이 진정한 의학이다
Unresolved emotion shows up physically.
해소되지 않은 감정은 신체화되어 나타난다.
It’s all inside job.
- 개리 크레이그
하머 박사의 독일 신의학의 ‘5가지 생물학적 원리’
1. 부상, 중독을 제외한 모든 질병은 정신적 충격이나 상처로부터 시작한다.
2. 질병은 2단계 주기를 따른다. 정신적 충격이나 상처가 해소되어야 치유가 진행된다.
3. 질병 패턴은 조직의 진화 생물학에 달려 있다. 정신적 갈등의 유형이 상처받는 뇌의 어떤 부위와 어
떤 기관이나 조직이 영향을 받을지 결정한다.
4. 미생물은 신체의 치유 과정에서 돕는 역할을 한다.
5. 질병은 실수가 아니라 의미 있는 생물학적 생존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