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에 미국 뉴멕시코주의 앨버커키 시에서
'에너지 사이칼러지 컨퍼런스(ENERGY PSYCHOLOGY CONFERENCE)'가 열립니다.
약 열흘 간에 걸쳐 열린 이 행사에 참석했었습니다.
그 중 하루는 개리 크레이그가 약 200명의 청중과 집단적으로 공개적으로
대리 EFT의 효과를 검증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개리가 참가자들과 질문하고 답변하는 모습입니다.
이 곰돌이는 Tappy Bear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에게 EFT를 가르치는데에 쓰는 인형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타점에 해당되는 곳에
검은 점이 박혀 있죠!^^
엄마가 이 곰을 두드리면
아이가 그것을 보고 따라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