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나에 대해서 가진 믿음을 자아상이라고 합니다. 자아상은 마치 헌법과 같아서 다른 모든 믿음을 지배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나는 못났다’는 자아상을 갖고 있으면 ‘나는 돈을 벌 수 있다’고 믿지만 돈을 못 벌수도 있습니다. 돈을 벌면 잘난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나의 자아상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이것을 EFT로 바꿔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자아상이라는 주제는 방대한 주제이므로 두 번에 걸쳐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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