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처럼 푸근하고 여유있는 선생님이
편안하게 진행을 해주셔서 긴장했던 마음도 풀렸어요. 다른분들의 사연을 가지고 EFT를 할때는 함께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어요. 혼자 하는 것보다는 선생님과 참가자분들과 함께
하는것이 더 큰 치유가 되고 위로가 되었어요.
EFT를 좀더 잘 활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낙태생존자인데 다음달에 열리는 엄마뱃속트라우마 워크숍도 참가해서 제 트라우만를 더 깊이 치유하고 정화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최인원 선생님~
한번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