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년 전에 원장님께 상담 받을때 돈의 대한 저의 무의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딱 저의 무의식 대로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뒷통수 한 대 제대로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는 날 돈복 부르는 EFT 책을 처음부터 읽으면서 EFT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통찰이 있었고 많이 풀어내면서 "돈은 나의 목숨이었구나" 를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마음이 자유로워 지더라구요~^^
그 이후로 돈이 잘 모아지고 있습니다.
돈복 워크샵을 한다니 반가워서 참가하였는데
돈을 거부하는 마음을 찾을 수 있게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저의 무의식을 더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오늘 교재를 한장 한장 들추며 다시 EFT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워크샵에서 EFT 할때 가슴 답답함이 계속 느껴져서 뭘까? 하는 마음에 시 작했습니다.
결국 부모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무의식이네요~^^
내가 엄마에게 했던 그대로 (무시하고.욕하고,쳐다도 안보고,노려보고,화내고,거절하고,공격하고) 돌려 받을 까봐 받지도 못하고, 요구도 못하고, 거절도 못하고 있었네요~ 한층 더 깊어지는 시간입니다.
어제 원장님이 생각을 조심하라, 함부로 생각하지마라"라고 하신 말씀이 가슴에 박혔습니다. 생각이라는 놈 이 그렇게 힘이 쌘거면 생각 을 완전히 바꿔야 겠습니다.
돈복 부르는 EFT 로 모두 부자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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