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에 최인원 원장님께서 직접 교육하시는 온라인 줌 워크샵에 참석했다.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온라인 워크샵에 참석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좋은 시간이었다.
직접 대면으로 교육을 너무 받고 싶었지만...늘 교육은 주일(일요일)이라 직접 갈 상황이 안 되었는데
온라인으로라도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온라인 교육의 장점도 있기는 하다. 내가 사는 곳은 부산이라 교통비의 부담도 있고
평일 저녁 집에서 받을 수 있어서 좋기도 했지만 내가 느끼는 현장감은 조금 부족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교육해 주신 최인원 원장님께 감사 드리고 싶다.
EFT를 안 지는 한 10년 정도 된 것 같다.
그 때 잠깐 다른 분께 레벨1 수업을 받고 그 뒤 잊고 지내다가
2~3년 전에 갑자기, 불현듯 EFT가 떠올랐고 그때부터 최인원 원장님께서 쓰신 책은 전부 사서 읽고 두드리고
유투브, 카페 등에 가입해서 잘 모른채 꾸준히 동영상 보면서 따라 두드리면서
늘 불안했던 이유도 알게 되고 심신이 많이 안정을 찾아서 너무 좋다.
하지만 좀 더 깊이 알려면 워크샵에 참여해야 하는데...여러가지 사정상 참석은 못 하고
항상 마음만 간절하던 차에 이렇게 온라인이지만, 너무도 감사한 마음으로 온라인 워크샵에 참석하게 되었다.
책으로만 보는 것과 달리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최인원원장님만의 노하우를 직접 듣고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시간 시간 핵심적인 것 꼭 기억할 것을 콕 찍어 주셨고 따라 하기도 하고... ^^
실물을 직접 보는 것과는 달리 화면을 통해 뵙는 것이 무언가 좀 쑥스럽기도 했지만...
하여튼 참석 안 했다면 너무 억울할 뻔 했다.
나는 소심한 편이라 다른 분들 하는 것 듣고 보고만 있어도 좋았는데
우연히 기회가 되어 30년 넘게 무섭고 힘들었던 기억을 최인원원장님께서 영화관 기법으로 지워 주셨다.
그 기억 때문에 싸우는 장면이나 사람들이 싸우는 것이 무서웠고
특히 남자와 언쟁이라도 하면 폭력을 쓸까? 무서워서 많이 위축되어 있었는데
그 기억을 지운 후 무언가 담대해진 느낌, 당당해진 느낌이 들고 너무 홀가분해서 너무 감사하다.
거리가 멀어서, 여러가지 사정으로 아직 교육 받은 적 없는 분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온라인 교육! 꼭 받으시기를 추천합니다.
3월에 있을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 교육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이상이 구구절절한 저의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