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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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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적부터 생리통을 달고 살았습니다. 

병원에도 가봤지만, 호르몬 주사를 맞거나 약 먹고 참으라는 게 전부였죠. 

'그냥 내 체질이려니'하고 몇 십 년을 살았습니다. 

그러다 EFT를 알게 되고 얼마 후에 자다가 익숙한 통증을 알아차렸습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그리고 습관적으로 아픔을 받아들일 준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극심한 고통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다 문득 그 비몽사몽간에 '아, EFT!'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저는 타점도 제대로 못 두드리는 정말 생초보였죠. 

그런데도 한 3회전 하고 나니 갑자기 배에서 고통이 스르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그때에는 그냥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고 덤덤하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달도 좀 아파서 2회전 정도 두드리니 통증이 스르르 사라졌고, 

그 다음 달도 좀 아파서 두드리니 스르르 사라졌고, 그 다음 달도 스르르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4달째 아프기 시작할 때 두드리면 고통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됐어요. 

그러다 오늘 드디어 아예 처음부터 고통이 없는 생리를 경험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정말 눈물 나게 감사하네요. 이런 기분은 겪어본 분들만 아실 거예요. 

EFT가 제게 정말 고마운 존재네요.

 

 

                                                                                   출처 : 5분의 기적 EFT 개정판

 

 

주의)

EFT로 전문적인 의료 행위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타인을 위한 심리치료 및 신체치료를 포함하는 경우 반드시 자격 있는 의료인이나 전문가의 관리하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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