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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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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FT로 여러 사람들을 여러 시험에 붙여 주었습니다. 저에게 직접 상담 받고 붙은 분도 있고, 저에게 강의 듣고 붙은 분도 있고, 저의 책을 보고 붙은 분도 있습니다. 특목고에 붙은 중학생, 공사에 붙은 취준생, 로스쿨에 붙은 장수생, 변호사 시험에 붙은 장수생, 의대에 붙은 고3 등 여러 명이 있네요. 여러분도 이 사례를 보고서 EFT의 도움으로 각종 시험에 붙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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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사에 합격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임용고사에 최종합격하여 발령을 기다리고 있 는 새내기 교사입니다. 저는 2014년에 임용고사를 2년째 준비하다가 우연히 EFT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시크릿》이란 책을 보고 그대 로 해보았는데 잘 되지 않아서 ‘이런 거 다 사기다’라고 생각하게 되 었습니다. 그런데 왜 잘 되지않았는지 EFT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2014년에도 임용에 관해서 EFT를 가끔 했지만, 꾸준히 하지는 못 했습니다. 그리고 “임용고사에 합격한다”라는 확언을 할 때마다 마음 한편에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을 지우기 위해 제대 로 두드리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2015년 1월에 발표가 났는데 불합격이었습니다.  2015년에는 1년간 본격적으로 EFT와 확언을 했습니다.  온종일 공부에 매달리기보다는 매일 30분에서 1시간씩, 많게는 2시 간 3시간까지 EFT와 확언과 명상을 했습니다.

 

우선 내적평화과정을 했습니다. EFT 책에서도 내적평화과정의 중 요성이 강조되어 있었는데 저는 부정적인 기억들을 다 지우는 것에 대해서 큰 부담을 느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 시험에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시험 자체에 대한 EFT가 아니라 내적평화과정을 통해서 나 자신을 바꿔야 할 것 같다 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저는 지병도 있는 데다 경제 상황도 좋 지 못했고, 공부를 하느라 교우관계를 단절하여 외로웠습니다. 자책 감, 불안감, 불신감이 가득했고 과거를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답답했 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원인을 하나하나 찾아 EFT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지우고 나면 반드시 긍정확언을 덧붙였습니다. 저는 이전에 감사라는 감정이 너무 부족한 삶을 살았어요. 《시크릿에서도 감사를 하라고 해서 노트에 감사목록을 적기도 했었지만 감 사의 감정을 실제로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부모님, 공부하는 환경, 살아서 움직이고 기능하는 내 신체, 형제, 친구들, 음 식 등등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했습니다. 입으로만 하는 감사가 아니 라 마음으로 하는 진짜 감사와 축복을 하다보면 금세 행복하고 힘이 났습니다.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시험에 합격할 것이라는 확신은 들지 않았습니다. 때때로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EFT를 이렇 게 하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다 유나방송에 최 인원 원장님의 EFT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유나방송을 차 례로 듣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한두 편씩 방송을 들으며 두드렸습니다. 어느 순간 시험에 붙든 떨어지든 나는 내년에 행복하게 살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합격해야 한다는 집착에서 많이 벗어났습 니다.

 

그리고 1차 시험을 치기 한 달 전부터는 저는 자기 전에 상상하기 를 했습니다. 합격하는 순간에 대해 상상을 하며 매일 울었습니다. 발 표 날이 되자 마음이 불안했지만 EFT를 하고 심호흡을 했습니다. 근데 그날은 EFT를 했는데도 뱃속이 울렁거리더군요. 떨리는 마음으로 모니터 앞에 앉아서 합격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1차 합격을 진심으 로 축하합니다”라는 글이 떴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상상한 내용이랑 꼭 같았습니다. 바로 2차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2차 시험 준비 하면서도 자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서 계속 유나방송을 들으면서 EFT 를 했고, 이번에는 “최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화면에 뜨는 것으로 상상하기를 했습니다.

 

마침내 최종 발표 날에 그 상상은 또 현실이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꾸준히 생생한 긍정적 감정을 느끼며 매일 상상하기와 확언을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특히 ‘감사’나 ‘사랑’이라는 단어 자체에 익숙해져서 기계적으로 말만 하고 감정을 느끼는 것에 소홀하지 않도록신경을썼습니다.이렇게 굳이 제 경험을 쓴 이유는 제가 EFT 로 받은 것이 너무나 크고 감사해서 이에  보답하는 것이 바로 이렇게 글을 써서 저와 비슷하게 힘들고 외로운 상황을 겪는 분과 공유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출처: <5분의 기적 EFT>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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