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게 상담 받는 분께서 말씀해주신 사례입니다. 이분의 재수하는 조카가 이번에 수능을 보게 되어 이 분이 뜻하지 않게 수능을 4일 앞둔 상황에서 EFT를 통해 전화 상담을 해주게 되었습니다. 마침 이 분이 조카에게 <5분의 기적 EFT>를 보내준 적이 있어서, 그 책의 시험 관련 부분을 보게 한 뒤에 시험을 앞 두고 떠오르는 걱정과 두려움을 EFT로 풀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수능이 끝났으나 부담이 될까봐 연락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조카가 처음으로 긴장하지 않고 시험을 봤다며 EFT 효과를 확인했다는 카톡을 보내주었습니다.
"아는 것은 맞추고 모르는 것은 잘 찍는다."
그리고 <5분의 기적 EFT>에 나오는 위의 확언을 하게 했는데, 실제로 평소보다 찍은 것이 더 많이 맞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