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 대화하면 모든 병이 낫는다] 1편입니다.
-[EFT로 낫지 않는 통증은 없다]
282쪽 "내 몸이 말을 할 수 있다면"
283쪽 "내 몸이 나에게 하는 말"
284쪽 "나의 어깨가 나에게 하는 말"
- 만성통증 환자들은 아픈 몸을 저주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 몸에 대한 분노를 해소해야 낫는다.
- 모든 병, 모든 증상, 모든 통증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다. 그 의미를 이해하고 풀어줘야 그 질병과 통증이 치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