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 및 식욕 조절 EFT 21일 도전 ] 21일차

by 최인원 posted Sep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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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21일차다. 21일 간의 여정을 정리해보자. 

수용확언)

- 비록 나는 아직도 충동과 식욕이 끓어오르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 비록 나는 아직도 충동과 식욕과 중독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지 의심이 들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 비록 나는 충동과 식욕과 중독이 나의 일부분이 되어버려서 이것을 끊는 것이 아쉽고 허전하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 비록 나는 이 습관들이 사라지면 도대체 나는 누구인지 상상도 안 되고, 과거의 나로 돌아가고 싶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통찰)

무엇이든 반복하면 나의 인격이 된다. 담배를 오래 피면 흡연이 나의 인격이 되고, 화를 자꾸 내면 화내는 것이 나의 인격이 된다. 우리의 자아는 자아를 동일하게 유지하려는 관성이 있어서 때대로 이것이 변화의 장애물이 된다. 

확언)

- 나는 나다. 나는 새로운 나다.

- 온 우주에 바뀌지 않는 것은 없다. 그러니 나도 과거의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가 된다.

- 나와 형제와 하느님은 하나다. 나는 충만하고 풍요로워서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으며 모두 있는 그대로 누린다. 

- 나는 하느님의 성스러운 자식이다.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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