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1을 들은 수강자입니다.
예전부터 여기저기 몸이 아파 치료중에 eft를 체험을 했습니다.
3개월정도 일주일에 한번씩 다른치료와 병행하며 받아보며 느낌도 받고 이해도 해보고 내몸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안났는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심리적 역전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이 아픔이 낳으면 내가 하기싫은 일을 해야한다는거....
남에게 싫은소리못하고 힘들어도 (등치도 산만하고 매우건강해보이기도 하고) 힘들다 표현못하고...
이해하고나니 내자신이 나를 학대하는게 보이드라구요.
좋은강의 듣고 나스스로를 돌아보며 다음단계 공부도 준비하겠습니다.
현실을 싶게 접목이 안되지만 해보려 노력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원장님 눈빛이 나는너의 모든걸 다알고 있다~~~ㅋㅋㅋ딱 눈빛임.
감사하고 상담도 받고 싶기도 하지만 현실이 너무 먼곳이라 비대면이라도 자주 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