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EFT경험담

조회 수 8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3월 4일 토요일에 자전거를 20키로 정도 타고 퇴근했다. 안장의 고정 나사가 풀렸는지 삐끄덕 거렸고, 오는 동안 자세가 불안정했다. 자고 일어났는데 왼발 새끼발가락쪽 발날이 아팠다. 새끼발가락을 움키면 발날쪽이 타박상을 입은덧 욱신거렸다. 아버지의 49재를 지내러 아침 일찍 운전해서 서울에서 사천까지 가는데 왼발을 움키면 꽤 큰 통증(5정도)이 생겼다. 간만에 나의 통증에 EFT를 적용할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속도로에서 운전 중에 다음과 같이 EFT를 해보았다.

 

- 비록 내 왼발 발날이 움키면 욱신욱신 아프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 비록 아마도 어제 자세가 불안정해서 왼발에 무리가 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 비록 나는 이렇게 무리가 되는 줄도 모르고 몸을 혹사시켜서 몸에게 미안하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약 10분 정도 차가 드문 구간에서 운전을 하면서 EFT를 하고 나니, 통증이 3 정도로 줄었다. 그런데 그 이상은 줄지 않았다. 핵심 주제를 찾아서 뿌리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특별히 더 이상 할 것도 없는 것 같고, 또 운전중이라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중단했다. 그리고 어머니댁에 가니 EFT를 할 틈도 없어서 그냥 자고 일어났는데, 월요일 아침에 확인해보니 그냥 다 나아버렸다. 

 

어떻게 된 일일까? 보통 EFT를 하면 즉각 효과가 나고 그 자리에서 증상이 다 사라지는 경우도 많지만 이렇게 그 효과가 시간이 좀 지난 뒤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를 '지연 효과(delayed effect)'라고 한다. 이틀이 지난 화요일에 다시 확인했는데 증상은 완전히 사라졌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당신의 EFT 경험담을 올려 주세요 CEC 2022.11.12 1193
공지 주의 사항 CEC 2022.11.08 1302
107 EFT로 10분 만에 체기가 내려가다, 독자 경험담 최인원 2022.11.02 598
106 10년된 3번의 수술을 한 척추협착증 요통과 우울증 최인원 2022.11.04 610
105 EFT로 3개월 만에 가슴이 커지다(A컵에서 C컵으로) 최인원 2022.11.04 607
104 28년된 굽은 등이 펴지다 최인원 2022.11.04 508
103 50년된 소화불량, 두통, 우울증, 오한, 불면증, 건강염려증 최인원 2022.11.04 584
102 EFT로 십년도 넘은 암내가 5분 만에 사라지다 최인원 2022.11.04 522
101 의사가 EFT로 천식, 고혈압, 폐렴을 치료하다 최인원 2022.11.04 519
100 딸꾹질이 바로 나았어요 최인원 2022.11.04 631
99 EFT로 어느새 안경을 벗고 책을 보다 최인원 2022.11.04 598
98 초보자가 EFT로 몇 년 된 만성 기침을 고치다 최인원 2022.11.04 533
97 EFT로 턱관절 장애 자가 치유기 최인원 2022.11.06 504
96 망고 알레르기 최인원 2022.11.07 479
95 펄펄 끓는 물에 덴 상처 최인원 2022.11.07 581
94 3년된 화장품 알러지 최인원 2022.11.07 569
93 우유 알러지 최인원 2022.11.07 596
92 요도 괄약근 이상 부전증 최인원 2022.11.08 560
91 EFT로 5분 만에 당뇨 수치가 300에서 115로 떨어지다 최인원 2022.11.09 565
90 고질적인 생리통이 사라지다 최인원 2022.11.09 579
89 원인도 치료법도 모르는 복시 최인원 2022.11.11 554
88 세균성 복막염을 대리 EFT로?! 최인원 2022.11.11 59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