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T 커뮤니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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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보컬리스트인 Your Healing Voice의 Andrea Fultz는 말을 더듬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EFT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공유한다. 말더듬에 대한 치료법은 없지만, 안드레아는 EFT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치료법인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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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T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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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드레아 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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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더듬 증상을 다루는 새로운 방법을 시연하기 위해 뮌헨의 말더듬증 협회에 전화를 걸어 감정 자유 기법(EFT) 세미나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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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말더듬증 환자들은 EFT나 에너지 치유 기법으로 말더듬을 치유하는 것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지만, 대부분 기꺼이 시도해 볼 의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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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병리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다녔을 때, 나는 즉각적으로 또 영구적으로 말을 더듬는 것을 치유할 수 있는 알려진 치료법이 기본적으로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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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더듬은 항상 감정적인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말더듬에 관한 많은 책들이 이 연관성을 가리킨다. EFT는 감정적인 문제를 다루고 다루는 데 적합하며, 이는 말을 더듬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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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더듬을 고치는 과정에서 직면한 유일한 진짜 어려움은 EFT 두드림의 말하기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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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 EFT를 적용하는 시점에 이르렀을 때, 나는 참석한 그룹에게 입술을 닫고 입술로 표현하지 않고 말하는 것처럼 목소리를 사용하여 EFT 수용확언을 흥얼거리도록 지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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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매우 잘 작동했고 아무도 수용확언을 말하는 동안 말을 더듬는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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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처음에 그들이 선택한 주제로 몇 회전의 EFT를 하면서 시작한다. 그것은 손 통증, 무릎 통증(말더듬이 아닌 다른 것)과 같은 간단한 문제일 수 있으며, 이는 곧장 완전히 가라앉거나 크게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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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은 연습은 그들의 말더듬을 해결하는 데에 그들이 EFT를 믿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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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나는 그들의 말더듬 문제를 풀기 위해 몇 가지 일반적인 두드림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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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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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가 말을 더듬지만, 나는 나 자신을 깊이 그리고 완전히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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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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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창하게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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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유롭게 말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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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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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이 말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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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의 모든 사람들이 그 문장에 잘 공감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 순간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 적절하게 느껴지면, 우리는 더 꼼꼼히 말하면서 계속 두드렸다. 그들은 나에게 말더듬과 함께 오는 생각과 감정에 대한 추가 정보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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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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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가 말을 더듬어서 너무 부끄럽지만, 나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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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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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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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내가 똑똑하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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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은 나를 부끄러워하실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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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내가 멍청하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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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그걸 멈출 수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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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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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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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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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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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탭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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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을 더듬을까봐 너무 두렵고, 따라서 나는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피하지만, 나는 내가 다른 사람들만큼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나는 나 자신을 깊이 사랑하고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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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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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기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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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단어들을 망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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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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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숨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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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게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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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혼자 얘기하는 건 식은 죽 먹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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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마주할 때 나는 말을 더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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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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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는 것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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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망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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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내가 다른 사람들만큼 사랑스럽다는 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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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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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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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봐 너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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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 관계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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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단어들을 망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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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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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드리고 나면 사람들은 종종 두드림이 그들에게 감정적 안도감을 준다고 대답한다. 특히 그들이 공감하는 말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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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각각 약 2분의 텍스트를 읽을 것이다. 그들 중 거의 모두가 평소보다 훨씬 더 유창하게, 또는 더 쉽게 말했다. 내 참가자 중 한 명은 글을 읽는 동안 한 번도 말을 더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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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종 그들에게 말더듬이 매우 강렬했던 상황을 기억해 달라고 부탁했다. 특별히 강렬한 상처는 작업해야할 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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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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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그 상황에서] 내가 말을 더듬어서, 그것이 나를 [화나고, 상처받고, 좌절하고, 슬프게 만들었지만], 나는 깊고 완전히 나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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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가 [그 상황]에 대해 너무 슬프지만,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고 어쨌든 나 자신을 깊이 그리고 완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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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에게 말을 더듬어서 상처받은 상황을 EFT로 두드려서 치유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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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는 말을 더듬는 사람들에 말더듬과 관련된 감정을 치유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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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