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젤라이저
30년 동안 치료사로, 25년 동안 최면술사로 일하면서, 나는 치유를 위한 많은 도구와 기술을 탐구했다. 나는 또한 영적 지도자로 일하며 내가 나 자신을 치유했던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
약간의 배경 설명을 하자면 나는 쌍둥이 여동생이 있고 1950년 소아마비 유행기 동안 나는 소아마비에 걸렸고 그녀는 걸리지 않았다. 어렸을 때 이런 상황에 대해서 내가 나빴기때문에 하느님이 나를 처벌하고 있다고 믿었다. 내 여동생은 착하기 때문에 아프지 않았다고 믿었다. 나는 다양한 각도에서 그 신념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나는 여전히 이 신념에 갇혀 있었다.
나는 끈질겨서 어쨌든 계속 두드렸다.
그러다 갑자기 나는 어린 나를 두드려주는 성인 나의 이미지가 떠올랐고, 하얀 수염을 가진 하얀 가운을 입은 사람 모습의 하느님이 그 장면에 나타났다. 한 손으로 하느님은 성인 나를 두드려주었고 다른 손으로 어린 나를 두드려주었다.
동시에 어른 나는 어린 나를 계속 두드렸다.
하느님의 연상 어구:
나는 항상 그리고 모든 면에서 너와 함께 있어.
넌 나에게 특별해.
나는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넌 훌륭한 아이이고 훌륭한 여자야.
넌 벌을 받지 않았어.
난 사람들을 처벌하지 않아.
때때로 무슨 일이든 일어난단다.
나는 주관적 고통 지수 6의 수준에서 시작했고, 몇 번의 두드림 뒤에 나는 2가 되었고, 마음이 차분하고 명료해졌다. 나는 인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내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지만, 하느님은 나에게 강력한 치유자이다.
나는 이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했고, 특히 나와 함께 비슷한 영성을 공유한 사람들에게 멋진 결과를 얻었다. 하느님 또는 더 높은 힘이 예수님, 성모 마리아, 부처니 등으로 나타났다.
나의 생각)
하느님이나 예수님이 나를 직접 두드려준다는 것을 상상하니 효과가 10배 이상 날 것 같다. 실제로 개리 크레이그 치유 동영상에서 본 것인데, 다른 마스터가 간질 환자를 두드려주었는데 효과가 없었다. 그런데 개리가 두드려주니 간질 증상이 바로 싹 가라앉았다. 이에 개리가 말했다. " 왜 나만 효과가 나지?" 그러자 옆에 있던 마스터들이 말했다. " 당신은 그랜드 마스터 잖아요!"
사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