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가구회사 이케아가 비난과 저주가 식물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했다. 비난과 저주를 녹음하여 한 화분에게 들려주고 칭찬과 격려를 녹음하여 또 다른 화분에 들려주었다.
애초에 두 화분은 이렇게 동일한 상태였다.
30일 동안 왼쪽 화분에는 비난과 저주를 오른 쪽 화분에는 칭찬과 격려를 들려주었고, 그 결과는 이렇게 자명하게 드러났다.
전체 실험 과정은 아래의 동영상에 나온다. 이 실험은 이른바 '식물 학대 실험(bulley a plant)'이라는 제목으로 전세계에서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