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언과 상상으로 완전히 마비된 몸을 되살린 남자의 이야기를 오늘 여기에 소개합니다. 그의 첫 확언과 상상은 "breathe"였고 그것은 마침내 현실이 되었습니다. 아래에 링크된 동영상을 같이 보기를 권합니다.
https://youtu.be/fkrp7tffY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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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굿맨은 일명 ‘미라클 맨(기적의 남자)’이라고 불린다. 그는 미국의 저명한 단체와 대기업에서 초대받는 동기부여 강사이다. 도대체 그는 무슨 일을 했길래 이렇게 되었을까? 그 모든 것은 1981년에 시작되었다. 성경에서 욥은 건강, 재산, 가족 그 모든 것을 잃는다. 그것은 또한 욥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는 메트 라이프 보험회사에서 1등 영업 사원이었고 그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보험 영업 사원 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순식간에 그 모든 것이 무너졌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경비행기를 타다 전선에 걸려 추락했다. 그는 병원으로 실려 갔고,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동작은 눈 깜빡임뿐이었다. 그의 상태는 심각했다. 목은 두 동강이 났고, 횡격막이 파손되어 숨을 쉴 수가 없었고, 연하 반사 조직도 훼손되어서 먹고 마실 수도 없었다. 후두가 파손되어 말을 할 수도 없었고,
의사의 말에 따르면 그의 모든 근육이 추락 당신에 손상되었다. 신장, 방광, 대장, 간이 기능하지 않았고, 그의 신체 기능의 대부분이 파괴되었다.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동작은 눈을 한 번 깜빡여서 예라고 표현하고, 두 번 깜빡여서 아니라고 표현하는 것 뿐이었다.
하지만 굿맨은 집념의 사나이였다. 그는 한 번에 하나씩 자신의 몸에 대한 통제력을 되찾기로 했다. 우선 첫 번째 목표는 호흡기를 떼는 것이었다. “나는 조금씩 공기를 빨아들이려고 했어요. 그럴 때마다 끔찍한 통증이 폐에서 생겼어요. 100번 빨아들이고 5분 쉬었어요. 매번 100번 씩 하다가 200번 씩 다시 300번 씩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밤에 똑 같이 숨쉬는 와중에 폐가 스스로 3배로 확장되었어요.”
이렇게 마침내 그는 호흡기 의존도를 100%에서부터 90, 80, 70 마침내 0%로 줄여서 호흡기 신세를 벗어났고 의료진들은 이 설명할 수 없는 사태에 말을 잃었다. 사실 그는 파괴된 횡격막을 대신해서 위장 근육을 쓰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 것인데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의식적으로 위장을 움직여서 호흡하는 사람이라고 해요. 지금까지도 내 횡격막은 작동하지 않아요.”
이렇게 스스로 숨을 쉬게 되었지만 여전히 그의 회복의 여정은 험난했다. 그는 8달 만에 목발을 짚고 퇴원했지만 그의 남은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에는 몇 년이 더 걸렸다. “한 문장을 말하는 데에 2년이 걸렸어요.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5년이 걸려서야 제대로 걸을 수 있었어요.”
모리스는 하느님이 그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인정하지만 그때 당시에 그는 기독교인은 아니었다. “하느님을 믿지 않았다기 보다는 나는 나의 맡은 바를 하면서 하느님께서 당신의 맡은 바를 하도록 내맡긴 것 같아요.”
그는 또 이렇게 말한다. “나는 할 얘기가 있어요. 10억 분의 1의 확률로 발생할 수 있는 일이죠. 내 얘기가 수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어요. 모두가 나처럼 비행기 사고로 온 몸이 손상되지는 않지만 모든 사람들은 삶에서 헤쳐 나가야 할 역경과 과제가 있으니까요.”
"일단 네가 내 마음을 먹는다면 너는 모든 것을 다시 회복할 수 있다. "
출처: https://www1.cbn.com/700club/morris-goodman-blink-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