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T 교육 3단계 강의를 들으며 내 몸과 마음이 정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만성적인 어깨 경직에 대한 맞춤 확언 작업을 하면서, 지나온 시간들을 이전보다 훨씬 선명하고 구체적인 시점으로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기억들이 보다 명확하게 정리되는 경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보다 두 시간을 더 강의에 참여했는데도 피로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귀가하는 열차 안에서 잠을 자면 늘 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피곤했는데, 이번에는 그런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쉬면서 올 수 있었던 점도 신기했습니다.
마음속 감정과 기억이 몸에 자리 잡아 신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 기억들을 안전하게 마주하며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짧은 확언 작업만으로도 오랫동안 쌓여 있던 긴장이 풀리는 경험을 하며 깊은 감탄을 느꼈습니다.
남은 1회차 워크숍이 더욱 기대되며, 앞으로는 전문적으로 더 깊이 배울 수 있는 전문가 과정도 개설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