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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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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의 창시자 개리 크레이그가 늘 하는 말이 있죠.

 

"모든 것에 시도해 보라. Try it on everything."

 

개리 크레이그가 사람들에게 늘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에도 EFT가 될 까요?"

 

그럴 때마다 개리는 늘 '모든 것에 시도해보세요'라고 말합니다. 사실 EFT가 어디까지 듣는지 아직 모릅니다. 창시자인 개리도 EFT로 해본 것보다 아직 못해본 것이 더 많다고 말합니다. 아직 해볼 것은 많으니까요.

 

저도 이런 질문을 강의나 상담할 때에 늘 듣는데요, 그럴 때마다 저도 이렇게 말하죠.

 

"한 번 해보세요. 하는 데 5분도 안 걸려요. 손해볼 것 없잖아요."

 

그런데 노니 장독 깬다는 심정으로 이렇게 해 보는 EFT가 엄청난 효과를 낼 때가 종종 있죠. 그래서 저의 책 제목이 <5분의 기적 EFT>인데요, 이번에는 그런 사례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작년쯤인가 한 분이 온 몸에 만성 습진이 있어서 왔습니다. 아무리 스테로이드를 먹고 약을 발라도 그때뿐이지 듣지 않아서 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EFT로 피부병을 고칠 생각을 하고 오셨냐고 물었더니 말했습니다. 

 

"제가요 10년도 넘게 암내가 너무 심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기를 못펴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선생님의 <5분의 기적 EFT>를 보다가 속는 셈 치고 '나는 암내가 너무 심해서 사람들 곁에 가는 것이 창피하지만.....깊이 받아들입니다.'라고 말하고 두드렸는데 그 다음부터 바로 암내가 사라진 거예요. 그래서 이게 정말 되는구나 싶어서 제 피부병까지 고치려고 왔습니다."

 

신기하죠. 저도 듣고 신기했습니다. 암내가 이렇게 한 번에 사라졌다는 사례는 이분에게서 처음 들었고, 암내에도 EFT가 들을 줄은 저도 몰랐으니까요! 그래서 개리는 또 이렇게도 말합니다.

 

 

어떤 것도 듣지 않을 때에도 EFT는 종종 듣는다! 

It often works when nothing else wills!

2014.5.24

 

 

 

 

주의)

EFT로 전문적인 의료 행위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타인을 위한 심리치료 및 신체치료를 포함하는 경우 반드시 자격 있는 의료인이나 전문가의 관리하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