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EFT경험담

조회 수 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평생 생선을 못먹고 비린내 때문에 시장 근처도 못가시는 분을 EFT 상담 한 번으로 고쳐 준 적이 있습니다. 기억도 안나는 갓난아기 때 어머니가 젖을 떼게 한다고 썩은 생선 내장을 젖꼭지에 비빈 후에 입에 물려서 젖을 떼게 만든 뒤로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본인은 기억하지 못하는데 어머니한테 들었다고 합니다.  

------------------------------------------------------

어느 한의사 분이 전해준 경험담인데 생각할 거리가 아주 많은 사례라서 올립니다.

 

첫째, 기억은 아주 강력하다. 내담자의 나이를 듣지 못해서 특정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성인 나이인 것 같으니 20대라고만 가정합시다. 그렇다면 무려 거의 20년 동안 이 사람은 생선 비린내 트라우마때문에 생선도 못 먹고 심지어 시장 근처도 못 가게 된 것입니다. 의식적으로는 기억하지 못해도 몸이 강력하게 기억하는 것이죠.

 

둘째, EFT가 트라우마 또는 기억을 지우는 힘은 아주 강력하다. 최소 20년도 넘은 기억을 EFT 상담 한 번에 지워주니 증상이 싹 사라진 것이 그 증거입니다. 

 

저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아팠던 기억이 아프게 만든다." 이 사례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당신의 EFT 경험담을 올려주세요 CEC 2022.11.12 30
17 초등학생들이 EFT로 다양한 효과를 경험하다 최인원 2022.11.04 113
16 EFT로 고양이 감기를 고치다 file 최인원 2022.11.06 44
15 은퇴한 공대 교수가 아내의 컴퓨터를 EFT로 고치다 최인원 2022.11.10 49
14 EFT로 자동차 핸들과 이북리더를 고치다 최인원 2022.11.10 48
13 대리 EFT로 개의 종양을 고치다 최인원 2022.11.11 53
12 프로 포커 선수가 EFT로 승률을 올리다 최인원 2022.12.20 66
» 생선 비린내를 견딜 수 없어서 시장 근처에도 못 감 최인원 2022.12.20 59
10 대리 EFT로 아버지를 편하게 보내 드리다 file 최인원 2023.02.01 189
9 (나의 강아지에게 달려드는) 목줄 풀린 스피치에 대한 마음(놀람, 분노)을 정화하다. 1 두드림 2023.02.13 46
8 EFT로 잃어버린 여권을 찾다 file 최인원 2023.02.24 46
7 난독증이 사라지다 file 최인원 2023.04.05 72
6 EFT를 알고 난 뒤 삶(마음, 건강, 경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file 최인원 2023.05.13 78
5 EFT로 고인들을 잘 천도하다 file 최인원 2023.06.17 147
4 EFT로 접속안되던 앱에 5분만에 접속 성공하다 2 티엔 2023.08.11 55
3 불가능해보였지만 EFT로 시간 내에 공항에 도착하다 최인원 2024.01.19 11
2 스리랑카 스님이 EFT를 강추하다 최인원 2024.01.31 18
1 더 높은 존재(하느님)와 함께 EFT 두드림을 하기 file 최인원 2024.07.23 11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