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평소 술을 못마시는 제가 하이볼에 빠져서 며칠전 과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벽부터 속이 좋질 않아서 누워있다가 일어나보니 도저히 출근할 상태가 안되어 병원으로 가려고 택시를 불러 타고 200미터쯤 갔는데 가뜩이나 불편했던 속에서 드디어 입밖으로 분출을 하려고 입에서 침이 정신없이 나오고 택시에다 실례하기 직전에 세워 밖에서 차마 구토를 할수 없어서 침만 뱉다가 다시 택시를 타고 제일 가까운 병원으로 가달라고 했어요.
입밖으로 나오려는 구토에 힘들어서 손날을 두드렸어요. '전날 먹은 술때문에 속이 울렁거리고 침이줄줄 나오고 어지럽고 두통이 심하지만 이런 나를 깊이 받아들입니다.' 서너차례 하자마자 침이 안나오더니 구토끼도 사라지고 편안히 병원까지 갔답니다. 놀람 그 자체였어요. 제가 그간 Eft를 완전하게 믿지는 못했던 모양입니다. 원장님 덕분에 희망을 가져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픈 채팅방에서 이경숙님이 올려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