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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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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방광염으로 치료 받고 있는 분이 그 전주에 제주에 휴가 갔다가 목감기가 걸렸다고 했다. 그래서 <심신의학 EFT> 책에서 목감기에 해당하는 '인두염의 원인'을 찾아서 펼치니 첫줄에 '먹으면 안 된다. 먹을 수 없다.'가 딱 나왔다. 이 분이 보자마자 '어 맞아요!'라고 소리 질렀다.

상세한 상황을 물어보니 제주도까지 왔는데 방광염때문에 먹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들이 많아서 안 먹으려고 조심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좀 많았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렇게 EFT를 해주었다.

"비록 나는 방광염 때문에 매운 것, 자극적인 것 등등을 안 먹으려고 참다보니 제주도까지 와서 이렇게 살아야하는 게 너무 답답하고 억울했지만 깊이 진심으로 나를 받아들입니다."

"너무 안 먹으려고 참다보니 목감기(인두염)까지 걸렸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이 책은 항상 곁에 두고 볼 만큼 이렇게 쓸 모가 많다. 이 책이 없었더라면 목감기의 핵심 주제를 찾느라고 최소한 20-30분은 생각해야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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