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객인 "존"은 그의 몸에 매우 불만족했고 그의 "체중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그의 키와 체격 때문에 추가로 15파운드(7.5키로 정도)가 늘어도 별 불편함이 없었지만, 그는 여전히 불행하고 불편했다. 기분 전환이나 에너지 충전용으로 사무실에서 과자를 먹는 것이 그의 주요 약점이었다. 그는 새로운 직업에 적응하고 있는데 불안하거나, 기분이 나쁘거나, 자신감 문제와 씨름하고 있을 때 늘 과자에 손을 뻗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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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공에 대한 두려움과 질투 받는 두려움에 EFT를 성공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그는 체중 감량을 위해 EFT를 사용하는 데 매우 개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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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존에게 땅콩 M&M 한 접시와 포장된 작은 초콜릿 조각을 보여주었다. 그는 우리의 상담시간이 아침이고 그 시간에는 보통 그닥 식욕이 동하지 않기 때문에 그닥 식욕이 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래도 그는 집중했고 그는 0-10 척도에서 약 3 또는 4로 그의 갈망을 느꼈다. 초콜릿에 대한 그의 첫인상이 "품질이 열등하고, 먹고 싶을 만큼 풍미가 있지 않다"에서 "오, 이제 나는 그것이 꽤 높은 품질의 초콜릿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로 바뀌면서 그의 충동은 높아진 것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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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가 과자를 먹고 싶어하지만, 특히 내가 불안할 때... 어쨌든 나는 나 자신을 깊이 그리고 완전히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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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즉시 더 편안해졌고 초콜릿에 훨씬 덜 관심이 갔다. 우리는 다시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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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가 과자에 손을 뻗을지라도 왜냐하면 나는 그들이 내 기분을 나아지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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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우리는 존이 어렸을 때 음식에 대한 가족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말했다, "나는 당신에게 이것에 대해 말한 적이 없죠? 우리 아빠는 뚱뚱한 사람들을 싫어했고 여전히 싫어해요." 존은 어렸을 때에 너무 많이 먹고, 느릿하고, 스포츠를 하기보다는 소설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즐긴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비판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런데 사실 존은 이제 정직원으로도 프리랜서로도 그가 좋은 급여를 받는 매우 성공적인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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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두드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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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버지는 내가 무엇을 어떻게 먹든 싫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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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버지가 내가 어렸을 때 과체중이라고 비판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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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버지는 내가 읽는 대신 운동하기를 원하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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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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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버지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적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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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은 이 마지막 수용확언을 한 후에 울었다. 그는 아버지의 끊임없는 비판과 체중과 그가 먹는 것에 대한 집착 때문에 청소년기에 자존감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낮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감정의 강도에 놀랐고 그의 아버지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그가 기억할 수 있는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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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존은 학교에서 자신에 대해 부적절하고 형편없다고 느낀 것을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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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두드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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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 몸과 여분의 몸무게가 부끄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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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수치심을 겨냥한 두 번의 두드림은 감정적 고통의 강도를 희미한 불편함으로 줄였다. 그는 심호흡을 하고 긴장을 풀 수 있었다. 그런 다음 존은 계속해서 그의 일상적인 식습관과 관련된 다른 감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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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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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나는 먹을 때마다 죄책감을 느끼지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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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나는 음식에 돈을 쓰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만...어쨌든 나는 나 자신을 깊이 그리고 완전히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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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죄책감만큼 불안해하면서 폭식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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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에게 그가 세련된 뉴욕 레스토랑을 선택해서 즐길 수 있을 만큼 높은 급여를 받는 것은 많은 죄책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성공해서 외식에 돈을 쓴 것에 대해 부모님에게 불효하다고 느꼈다. 그는 그의 친구들과 식당에서 외식할 때마다 죄책감으로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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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에 존을 보았을 때, 나는 그의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는 자신도 거울을 보고 그것을 알아차렸을 때 놀랐다고 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 그는 적어도 5파운드(2.5키로 정도)를 감량했다. 그는 가벼운 갈망과 일반적인 불안을 없애려 두드리고 있었고, 가끔 디저트를 제외하고는 자신의 식사량을 조절하고 과자를 피하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쉬워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통제하고 있고, 편안하고, 더 평화롭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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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박적인 과식과 체중 감량 분야에서 EFT의 효과에 지속적으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 나는 이 사례가 불안을 관리하고 진정시키기 위해 과식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제공하기를 바란다. EFT를 꾸준히 해서 음식으로 마비시키고 있는 더 깊은 근본적인 부정적인 감정을 해결한다면 반드시 체중을 줄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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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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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에서 나오는 과식을 유발하는 생각과 감정을 없애는 EFT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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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나는 힘달리면 자꾸 뭔가 먹고 싶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 비록 나는 먹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면 도리어 더 먹게 되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 비록 나는 불안하면 자꾸 단 것을 먹게 되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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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