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EFT경험담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큰 딸이 고도근시입니다. 늘 걱정이고 요즘은 라식도 있지만 제가 EFT를 아는 이상  대리 EFT 를 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5분의 기적 EFT >를 보면서 1주차부터 8주차까지 해 보고 있습니다. 딸에게 눈에 관한 생각을 적어보게 했더니 그동안 느낀 두려움과 딸의 생각을 읽어보니 눈물이 나더군요~~ 내년 라식 전까지 대리 EFT 를 해 볼려구요^^ 지금 2주차 도전입니다.

어제 시험기간인데 핸드폰만 보는 중2 둘째딸을 보면 정말 꼴보기 싫다는 생각에 화가 치밀어 오르더니 '진짜 저 꼴 눈에 안 보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이 들었답니다. 아침에 두 눈이 가렵고 왼쪽 눈 안쪽이 시뻘겋게 붓고 까슬거리고 난리가 났어요. 아~~~내 맘을 확실히 반영하는구나! <치유의 혁명, 심신의학 EFT> 를 바로 펼쳐서 EFT를 시작했어요.

*나는 비록 지연이가 시도때도 없이 핸드폰질하는 모습을 보니 한심하고 머리를 꽉 쥐어박고  창문너머로 핸드폰을 던져버리고 싶지만 깊이 완전히 나는 나를 받아들입니다.

시작해서 감정이 떠오르는것을 지우기를 30분 했더니 눈의 통증이 서서히 가라앉더니, 옵티멀 EFT 를 활용해서 치유자를 부르고 환한 치유의 빛을 비추어 눈 안쪽을 안과에서 치료하듯 비추어 보기를 했더니 1시간이 지나니  충혈, 간지러움, 눈안쪽 부음이 사라졌어요. 너무 신기하고 최인원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출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당신의 EFT 경험담을 올려 주세요 CEC 2022.11.12 879
공지 주의 사항 CEC 2022.11.08 955
» <심신의학 EFT>로 결막염 고쳤어요, 유니님 최인원 2025.09.27 50
102 충동 및 식욕 조절 EFT 21일 도전을 마치니 기적을 경험했어요, 아리아님 최인원 2025.09.17 60
101 귀가 먹먹한 원인은 듣기 싫다는 생각, 권장안님 최인원 2025.09.16 67
100 '빠져나가기 힘들다'는 생각이 발을 다치고 아프게 만들다, 기적 인생님 최인원 2025.09.16 73
99 뇌 손상으로 며칠 내로 죽는다고 하는 환자를 살린 EFT 최인원 2025.08.28 127
98 <치유의 혁명, 심신의학 EFT>로 두피염을 고치다 최인원 2025.08.24 106
97 십 몇 년 된 치통이 실습 10분 만에 최인원 2025.03.03 367
96 2달 된 왼쪽 잇몸 통증 최인원 2025.03.03 310
95 5년 된 어깨 통증이 5분 만에 사라졌어요 file 최인원 2025.03.03 304
94 3개월된 만성 무릎 통증 file 최인원 2025.03.03 312
93 신생아 장폐색을 대리 EFT로 고치다 최인원 2025.02.28 284
92 척추협착증이 생긴 여고생 최인원 2025.02.28 302
91 극심한 급성 발작성 두드러기를 EFT와 용서로 치유하다 최인원 2025.02.28 311
90 오도 가도 못하게 만드는 엉덩이 통증 최인원 2025.02.28 333
89 13세 소년의 탈장 "엄마, 그거 어떻게 한 거예요?" 최인원 2025.02.21 284
88 눈 시림이 사라지다 최인원 2025.02.21 302
87 교통사고로 뇌손상을 입어 6년간 제대로 걷지도 못했는데 file 최인원 2025.02.19 358
86 11월 24일 엄마뱃속 워크샵 후기 4 태양 2024.11.26 437
85 육체 증상의 심리적 원인을 활용하여 쉽게 빨리 발목 염증을 치료하다 최인원 2024.11.02 430
84 대리 EFT를 하고 나니 흰 머리가 확 줄었어요. file 최인원 2024.10.23 46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