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EFT경험담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여러분,

많은 여성들이 임신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들 중 소수만이 그 문제 뒤에 감정적인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만약 EFT가 불임 클리닉에서 정서적 문제에 적용되었다면, 나는 성공률이 새로운 수준으로 폭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례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관심 거리가 될 것이다. 이 사례는 본문에 설명된 이유로 익명으로 쓰여졌다.

포옹을 보내며, 게리

------------------------------------------------------------

익명으로

게리에게,

저는 몇 달 전에 멋진 EFT 경험을 했고, 당신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매우 개인적이고, 내 딸과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이 기사를 사용하게 되어 기쁩니다 - 하지만 제 이름을 빼주세요.

내가 매일 EFT를 사용해 온 모든 세월 동안, 나는 다른 많은 사람들로부터 감정적으로 관련된 가까운 가족과 함께 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경고를 받았다. 어쨌든 우리 가족 중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엄마의 재미있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작년에 몇 년 동안 결혼 생활을 한 내 딸은 새 가족을 만들 때라고 생각했다. 그들이 시도하기 시작하자마자, 내 사위는 고환암 진단을 받았고, 이것때문에 1년 중 가장 좋은 기간 동안 그들의 임신 노력이 중단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시 시작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나는 이 문제를 다룬 경험이 있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특히 몇 년 동안 산아제한을 함으로써 파생된 죄책감을 주의하라는 말을 들었고, 특히 낙태가 있었다면 더 악화된다고 했다. 나는 내 딸을 도울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나는 가볍게 그녀에게 접근했다. 그녀는 몇 달 동안 노력한 후 다소 절망감을 느꼈고, 내가 그것을 시도할 수 있도록 허락할 의향이 있었다.

나는 일어난 일에 대해 완전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내 사위가 암 치료를 받았기 때문에 임신 능력에 대해 어느 정도의 불안감이 있다고 의심했다. 내가 죄책감을 다루기 전에, 먼저 우리는 그 문제를 다루었다.

그러나 그녀의 경우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대신 엄청난 질투가 있었다. 그녀는 내 며느리를 포함하여 아기를 기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질투했다. 우리가 두드렸을 때, 그것은 모두 그녀가 매일 아침 만났고, 임신 단계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여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녀는 이 여자를 알지도 못했고 그녀와 이야기한 적도 없었지만, 복수심과 모든 것을 소모하는 열정으로 그녀를 싫어했다. 그녀는 그녀를 너무 싫어해서 매일 아침 수영하는 것을 보고 머릿속에서 그녀에 대해 대화를 나누곤 했다. 우리가 두드리기 시작할 때까지, 그녀는 이것을 의식적으로 인식하지 못했다.

거의 세 시간 동안 지속된 세션이 끝난 후, 우리는 이 불쌍한 불행한 여성에 대한 증오의 모든 양상에 대해 두드렸고 내 딸의 전체 생리상태가 바뀌었다. 그녀는 눈에 띄게 편안해 보였고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그녀를 미래 시간으로 데려갔고, 다음날 아침까지 그녀에게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이 여자를 다시 보는 것을 상상해 보라고 부탁했다. 그녀는 즉시 "그녀는 꽤 다정하고 정말 만족스러워 보인다"고 말했다. 그녀에게 얼마나 좋은지!" 증오와 괴로움은 사라졌고, 이러한 감정은 그녀의 임신한 몇몇 친구들에게도 적용되었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수영하러 갔고, 그 여자를 다시 보고 그녀에게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또한 자신에 대해 매우 다르게 느꼈다.

이 이야기의 해피엔딩은 2주 후에 그녀가 임신했고 올해 말에 작은 것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나는 이 세션에서 다음을 포함하여 많은 것을 배웠다:

만약 그들이 그것을 시도한다면, 가까운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 (비록 그들이 회의적일지라도). 치료사의 신념 체계만이 장벽이다.

문제에 대한 선입견을 갖지 말고 모든 것에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핵심 주제를 발견했을 때, EFT는 쉽고 쉽게 작동합니다.

EFT의 기적은 끝이 없나요?

포옹을 보내며

---------------------------------------------------------------------

​출처: https://emofree.com/women/pregnancy/pregnancy-infertility-articles.html?Itemid=0

 

 

 

 

나의 생각)

불임은 원인 불명인 경우가 50% 이상으로 알려져있는데, 그런 불명의 원인은 상당수가 무의식에 있음을 나는 알게 되었다. 나는 여러 명의 불임 여성을 상담했기 때문이다.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두려움, 자신이 아이였을 때의 트라우마, 낙태 생존자의 트라우마 등이 불임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함을 발견했다.

그런데 왜 질투심이 불임을 초래했을까?

'너는 잘 되는데 나는 안 돼! 너도 나처럼 안 되었으면 좋겠어. 너만 잘 되는 게 싫어.'

질투란 이상의 생각을 가졌을 때 느끼는 감정 상태다. '나는 안 돼'라는 믿음이 바탕에 깔려 있으니 당연히 그 사람은 안 되는 것이다. EFT로 질투심을 지워주어 '나는 안 된다'는 생각이 사라지니 당연히 임신이 된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당신의 EFT 경험담을 올려 주세요 CEC 2022.11.12 60
공지 주의 사항 CEC 2022.11.08 82
85 EFT로 10분 만에 체기가 내려가다, 독자 경험담 최인원 2022.11.02 63
84 10년된 3번의 수술을 한 척추협착증 요통과 우울증 최인원 2022.11.04 56
83 EFT로 3개월 만에 가슴이 커지다(A컵에서 C컵으로) 최인원 2022.11.04 119
82 28년된 굽은 등이 펴지다 최인원 2022.11.04 59
81 50년된 소화불량, 두통, 우울증, 오한, 불면증, 건강염려증 최인원 2022.11.04 73
80 EFT로 십년도 넘은 암내가 5분 만에 사라지다 최인원 2022.11.04 46
79 의사가 EFT로 천식, 고혈압, 폐렴을 치료하다 최인원 2022.11.04 47
78 딸꾹질이 바로 나았어요 최인원 2022.11.04 194
77 EFT로 어느새 안경을 벗고 책을 보다 최인원 2022.11.04 69
76 초보자가 EFT로 몇 년 된 만성 기침을 고치다 최인원 2022.11.04 42
75 EFT로 턱관절 장애 자가 치유기 최인원 2022.11.06 62
74 망고 알레르기 최인원 2022.11.07 30
73 펄펄 끓는 물에 덴 상처 최인원 2022.11.07 34
72 3년된 화장품 알러지 최인원 2022.11.07 23
71 우유 알러지 최인원 2022.11.07 32
70 요도 괄약근 이상 부전증 최인원 2022.11.08 53
69 EFT로 5분 만에 당뇨 수치가 300에서 115로 떨어지다 최인원 2022.11.09 43
68 고질적인 생리통이 사라지다 최인원 2022.11.09 45
67 원인도 치료법도 모르는 복시 최인원 2022.11.11 36
66 세균성 복막염을 대리 EFT로?! 최인원 2022.11.11 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