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꾹질은 죽는 병은 아니지만 그치지 않을 때에는 참으로 고통스럽죠.
기네스 북에는 몇 년 동안 딸꾹질이 멎지 않아 세계 기록으로 올라간 사람도 있던데요,
이런 딸꾹질에 신기하게도 EFT가 참 효과가 좋죠.
다음은 유나 방송에 올라온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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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 수업시간에 한아이가 리코더 연주를 하는 시간인데...
'딸꾹질이 계속나서 리코더를 못불겠어요 선생님' 이라고 하길래...
옆에가서 잠시 EFT를 해주었어요~ '
딸꾹질이 계속나서 힘들다. 많이 힘들다. 딸꾹질 때문에 리코더를 못불겠다.
딸꾹질 때문에 힘들다..
하지만 이런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깊이 사랑한다.' 하고 하면서
손날을 두드려 주고 내말을 따라 하도록 했어요..
그리고 연속두드리기를 해주었는데...
와우~~ 금새 딸꾹질이 멈추고 리코더 연주를 잘 했답니다. 참 신기하고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2014-3-28 임혜란 유나방송 '두드림의 선물 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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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저의 과거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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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 1분 만에 멈추다
오늘 저녁 집사람이 갑자기 딸꾹질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수용확언을 하면서 따라 두드리게 했습니다.
"나는 딸꾹질이 나지만 마음 속 깊이 진심으로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1회전 두드리고 나자 즉각 딸꾹질 끝.^^
혼돈의 가장 단순한 사례였습니다.^^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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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어느 한의사분께서는 저에게 EFT 강의를 듣고 한 달 동안 낫지 않던 환자의 딸국질을 EFT로 몇 분 만에 고쳐 주어서 좋긴 했는데, 치료비는 어떻게 받아야 되냐고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올린 것을 본 적이 있을 정도로 딸꾹질에 효과를 본 분은 아주 많군요.
EFT를 하다보면 트림을 자주하게 되는데, 이것은 결국 소화기의 긴장이 풀어지고 소화기가 자연스럽게 활동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죠. 그만큼 EFT가 소화기에 아주 큰 효과를 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의)
EFT로 전문적인 의료 행위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타인을 위한 심리치료 및 신체치료를 포함하는 경우 반드시 자격 있는 의료인이나 전문가의 관리하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