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EC
조회 수 59 추천 수 0 댓글 0

EFT의 효과는 대부분 지속됩니다.

한의사의 입장에서 볼 때, 다른 어떤 치료보다도 EFT의 효과가 지속적이고 근원적입니다.

만약 증상들이 다시 나타난다면 이는 관련된 다른 양상들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 요소가 지속될 때도 증상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로로 몸살이 났을 때는,

EFT로 좋아지더라도 계속 철야 작업을 해야 한다면 다시 같은 증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외에도 유해한 환경, 독소, 음식 등이 제거되지 않으면 EFT로 효과를 보더라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인 요소를 피하거나 제거하는 노력을 같이하셔야 합니다.

 

-출처 : [5분의 기적 EFT] 초판 

 무단전재, 복사를 금지합니다.


  • Q: EFT를 다른 치료법과 결합해도 되나요? 최인원 2023.10.10
    A:

    네. EFT는 다른 다양한 기법과 잘 작동하고 그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전문가 또는 개인이 EFT와 결합한 몇 가지 방법입니다: 정신과 치료, 심리학, 심리 치료, 인지 행동 치료, 게슈탈트 치료,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키네지올로지, 뉴로 피드백, 바이오피드백, 최면 요법, 레이키, HeartMath, 동종 요법, 카이로프랙틱, 마사지 치료, 호오포노포노, 컬러 치료, 드림워크, 매트릭스 재각인, 명상, 기도, 끌어당김의 법칙, 기적 수업, 그리고 예술가의 길.

     

     

  • Q: 긍정적인 감정 상태에서 EFT를 하면(타점을 두드리면) 그대로 긍정적인 상태가 되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최인원 2022.11.09
    A:

    질문)

     

    부정적인 상태에서  EFT를 하면 긍정적인 감정 상태가 되는데 긍정적인 상태에서 EFT를 하면(타점을 두드리면) 그대로 긍정적인 상태가 되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왜 부정적인 감정만 지워지고 긍정적인 감정은 안 지워지나요?

     

     

    답변)

     

    타점을 두드리면 부정적인 감정만 지워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긍정적인 감정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불교에서 불성은 실재라고 하고, 영성 서적인 기적 수업에서는 '두려움은 환상이고 사랑(평화)만이 실재다'라고 하는데 아마도 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 

  • Q: 두드리기만 하면 어떻게 되죠? 최인원 2022.11.05
    A:


    만약 타점 두드리기만 해도 같은 효과가 나나요?

     

    그냥 말만해도 같은 효과가 나나요?

     

     

     

    답변)

     

    두드리기만 해도 효과는 납니다.

     

    이것은 말 없이 직접 10분 정도 두드려 보시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음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말을 하지 않고 두드리면 효과가 완전하지 않습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말을 하면서 두드려야 완전한 효과가 납니다. 

     

    반대로 말만 한다면 역시 효과가 완전하지 않습니다. 

     

    EFT는 언어를 활용하는 심리치료와 경혈점 자극을 활용하는 침술의 결합으로 두 기법의 장점이 결합되어 효과가 극대화되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무단복재 및 전재를 금합니다.

  • Q: EFT는 부작용 없이 안전한가요? CEC 2022.11.01
    A:

    EFT의 놀라운 효과를 보고 나면,혹시 반대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심하서도 좋습니다.

    소송의 천국인 미국에서도 EFT의 부작용과 관련된 소송은 없을 뿐만 아니라,

    매일 한의원에서 많은 환자를 보는 제 경험으로도 부작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크레이그도 자신의 홈페이지에 수많은 사례들이 올라오지만

    부작용과 관련된 보고는 한 건도 없었다고 이야기합니다.

    효과는 놀랍고 부작용은 없다!

    참으로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치료법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출처 : [5분의 기적 EFT] 초판 

     무단전재, 복사를 금지합니다.

  • Q: 복잡한 문제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CEC 2022.11.01
    A:

    증상이 너무 복잡하고 떠오르는 기억도 많습니다.

    먼저 넋두리 EFT로 복잡한 생각과 감정을 줄여주세요.

    그다음에 아직도 남아서 생각나는 모든 것을 적어서 목록으로 만드세요.

    그 하나하나에 고통지수를 매긴 다음에 따로 EFT를 적용합니다.

    가장 힘든 감정이나 증상부터 시작해서 모든 항목에 다 적용합니다.

    EFT를 적용하는 동안 다른 사건들이 기억나면 그것도 목록에 포함시킵니다.

     

    -출처 : [5분의 기적 EFT] 초판 

     무단전재, 복사를 금지합니다.

     

  • Q: 점수가 내려가면서 감정이 달라졌습니다. CEC 2022.11.01
    A:

    슬픔이 화가 나는 감정으로 바뀌거나, 고통스러움이 답답한 느낌으로 바뀌는 상황은 자주 발생합니다.

    해결하려던 증상이 감소하거나 사라지면서 발생하는 변화입니다.

    이런 경우에 ‘양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수용확언과 연상어구를 바뀐 증상에 맞게 고쳐서 기본과정을 해보세요.

    만약 슬픈 느낌에서 화가 나는 감정으로 바뀌었다면

    “나는 비록 이렇게 화가 나지만, 이런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깊이 사랑합니다.”로 수용확언을 바꿔서 실시하면 됩니다.

     

    -출처 : [5분의 기적 EFT] 초판 

     무단전재, 복사를 금지합니다.

     

  • Q: 점수가 낮아지기는 하는데 0으로 내려가지는 않아요. CEC 2022.11.01
    A:

    1. 수용확언 속에 낮아진 상태를 표현해줄 단어를 넣어보세요.

    저는 ‘아주,조금’등의 단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나는 비록 –이 아주 약간 남아 있지만,...”등으로 바꿔서 해보세요.

     

    2. 양 쇄골 타점을 두드리면서 복식 호흡을 10회 이상 해봅니다.

    호흡이 얕으면 기의 순환이 좋지 않아서 빨리 고통지수가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후에 다시 EFT를 적용합니다.

     

    3. 변화가 계속 없다면 용서를 포함시켜서 수용확언을 만들어보세요.

    “나는 비록 –이 아직 남아 있지만,

    이 문제와 관련된 모든 사람과 상황과 사건을 모두 내려놓고 용서하고 깊게 완전히 나 자신을 받아들입니다.”

     

    4. 몇 분간 기다렸다가 다시 한 번 점수를 매겨봅니다.

    육체 증상의 경우에는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오늘의 결과가 다음날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EFT를 하면서 효과를 확인해보세요.

     

    -출처 : [5분의 기적 EFT] 초판 

     무단전재, 복사를 금지합니다.

  • Q: EFT의 효과는 얼마나 오래가나요? CEC 2022.11.01
    A:

    EFT의 효과는 대부분 지속됩니다.

    한의사의 입장에서 볼 때, 다른 어떤 치료보다도 EFT의 효과가 지속적이고 근원적입니다.

    만약 증상들이 다시 나타난다면 이는 관련된 다른 양상들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 요소가 지속될 때도 증상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로로 몸살이 났을 때는,

    EFT로 좋아지더라도 계속 철야 작업을 해야 한다면 다시 같은 증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외에도 유해한 환경, 독소, 음식 등이 제거되지 않으면 EFT로 효과를 보더라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인 요소를 피하거나 제거하는 노력을 같이하셔야 합니다.

     

    -출처 : [5분의 기적 EFT] 초판 

     무단전재, 복사를 금지합니다.

  • Q: 수용확언과 연상어구를 반복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dmin 2022.11.01
    A:

    사람의 사고 과정은 드러나는 의식 상태와 드러나지 않고 깊이 숨겨진 무의식 상태로 구성됩니다.

    사고 과정은 언어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언어를 통해 생각하고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무의식은 비판 없이 모든 것을 다 받아들입니다.

     

    “나는 비록 – 하지만,

    이런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깊이 사랑합니다.”

     

    준비 과정에서 수용확언을 반복해서 말하면,

    비록 의식에서는 자신을 사랑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무의식에서는 말한 그대로가 받아들여집니다.

    그래서 무의식은 이후에 이뤄지는 치료 과정에 긍정적으로 반응합니다.

    또한 무의식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역전을 해소시켜 치료에 대한 무의식의 저항을 없애줍니다.

    연상어구를 반복해서 말하면 연속 두드리기를 하는 동안 의식과 무의식이 함께 문제에 집중하게 됩니다.

     

     

    -출처 : [5분의 기적 EFT] 초판 

     무단전재, 복사를 금지합니다.

  • Q: EFT를 할 때 목소리의 크기는 중요한가요? 생각만 하면 안 되나요? admin 2022.11.01
    A:

    처음 EFT를 배우시는 분들은 크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말할 때 목소리를 크게 해서 강조하는 것처럼,

    큰소리로 각 구문들을 강조해주면서 반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목소리를 크게 하세요. 그리고 몰입해보세요.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물론 길거리를 걸어가거나 버스나 지하철에 앉아 있다면

    입으로 소리를 내는 대신 구문을 생각만 하면서 두드리기도 합니다.

     

     

    -출처 : [5분의 기적 EFT] 초판 

     무단전재, 복사를 금지합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