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용확언 속에 낮아진 상태를 표현해줄 단어를 넣어보세요.
저는 ‘아주,조금’등의 단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나는 비록 –이 아주 약간 남아 있지만,...”등으로 바꿔서 해보세요.
2. 양 쇄골 타점을 두드리면서 복식 호흡을 10회 이상 해봅니다.
호흡이 얕으면 기의 순환이 좋지 않아서 빨리 고통지수가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후에 다시 EFT를 적용합니다.
3. 변화가 계속 없다면 용서를 포함시켜서 수용확언을 만들어보세요.
“나는 비록 –이 아직 남아 있지만,
이 문제와 관련된 모든 사람과 상황과 사건을 모두 내려놓고 용서하고 깊게 완전히 나 자신을 받아들입니다.”
4. 몇 분간 기다렸다가 다시 한 번 점수를 매겨봅니다.
육체 증상의 경우에는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오늘의 결과가 다음날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EFT를 하면서 효과를 확인해보세요.
-출처 : [5분의 기적 EFT]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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