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화가 나는 감정으로 바뀌거나, 고통스러움이 답답한 느낌으로 바뀌는 상황은 자주 발생합니다.
해결하려던 증상이 감소하거나 사라지면서 발생하는 변화입니다.
이런 경우에 ‘양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수용확언과 연상어구를 바뀐 증상에 맞게 고쳐서 기본과정을 해보세요.
만약 슬픈 느낌에서 화가 나는 감정으로 바뀌었다면
“나는 비록 이렇게 화가 나지만, 이런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깊이 사랑합니다.”로 수용확언을 바꿔서 실시하면 됩니다.
-출처 : [5분의 기적 EFT]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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