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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경험담

지금까지 EFT의 기본 개념과 기본과정을 배우고 실습하셨습니다. 실제 EFT 세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다음 사례를 통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자 신이 직접 세션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대한 생생하게 상상하고 직접 타 점을 두드리면서 다음 사례를 읽으시면 더욱 큰 효과가 있습니다. 처음 소개하는 이 사례는 레벨1 워크숍에서 첫 시범 세션으로 실시했던 사례입니다.

 

20년 동안 지속되었던 발뒤꿈치 통증이 기본과정을 수회 반복 하는 것만으로 완전하게 치유된 사례입니다. 내담자께서 EFT에 대한 확신과 치유에 대한 갈망이 매우 컸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기본과정을 적용하면 서 나타나는 양상들과 그것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1. 문제 확인 및 고통지수 측정

20년 동안 발뒤꿈치에 심한 통증이 있어서 집에서도 실내화를 신어야 하 고 모든 신에 쿠션을 넣어야만 하며, 아들과 축구도 해보지 못했다고 합니 다. 주관적 고통지수(SUD)는 10입니다. 양 발이 모두 아프다고 해서 왼발부 터 하기로 하였습니다.

 

2. 기본과정

1) 준비작업

손날타점을 두드리면서 수용확인

"나는 비록 왼발 뒤꿈치가 오랫동안 심하게 찌릿찌릿 아프지만, 그런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깊이 사랑합니다."3회)

2) 연속 두드리기 - 뇌조율 과정 -~ 연속 두드리기

연상어구 : 왼발 뒤꿈치 아픔. (연상어구를 말하면서 타점을 두드립니다.)

 

3. 확인하기

왼발 뒤꿈치에 통증이 하나도 없음. 오잉?

오른발 뒤꿈치 통증도 하나도 없음. 오오잉?^ 다른 양상 확인을 위해 걸어보라고 하였음. 걷기 시작하자 약간의 통증이

또 다시 느껴짐.

 

4. 추가조정 작업 1

1) 준비 작업

손날타점을 두드리면서 수용확인

"나는 비록 걸을 때 오른발 뒤꿈치가 여전히 아프지만, 그런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깊이 사랑합니다. 3회)

2) 연속 두드리기 - 뇌조율 과정 -> 연속 두드리기

연상어 : 결을 때 오른발 뒤꿈치 아픔

 

5. 확인하기

한참을 걸으시더니 통증이 하나도 없음. 오오오잉?^^ 다른 양상 확인을 위해 앉아서 발뒤꿈치로 바닥을 쿵쿵두드리게 하자 약간의 통증이 또 다시 느껴짐.

 

6. 추가조정 작업 2

1) 준비 작업

손날타점을 두드리면서 수용확인

"나는 비록 발을 구를 때 발뒤꿈치가 여전히 아프지만, 그런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깊이 사랑합니다." (3회)

2) 연속 두드리기 - 뇌조율 과정 - 연속 두드리기

연상어구 : 발을 구를 때 발뒤꿈치 아픔

 

7. 확인하기

보통 정도로 구를 때는 통증이 없으나 세게 구르자 조금 아픔. 재미있는 것은 발을 구르는 강도가 점점 더 강해짐. 그때 참가자 중 한 분이 이야기하였습니다. "그 정도로 세게 구르면 누구나 다 아픕니다." "발이 너무 오랫동안 아프면 정상적일 때의 느낌을 모를 수 있습니다." 첫 시범 세션에서 기적이 일어나버렸습니다. 원래 첫 시범 세션은 교육을 목적으로 기본과정만 사용합니다. 그래서 때론 답답하기도 합니다. 중급, 고급 기법을 쓰면 바로 해결될 텐데, 참가자들이 무작정 따라하며 배울 수 있도록 기본과정을 충실하게 해야 하니까요. 워크숍을 마치고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20년 전 군대에서 처음 다쳤고 20년 동안 고통스럽게 살아왔는데 순식간에 통증이 사라지는 바람에 혼란스럽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분은 준비작업에서 "이런 나 자신을 온전히 받 아들이고 깊이 사랑합니다"를 말하는 순간 변화가 50퍼센트 이상 일어난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출처: <두드림의 기적 EFT> 39-42

 

추신)

 

아마도 15년 전쯤에 정유진 선생과 광주에서 레벨 1 워크샵을 한 적이 있는데, 기본 과정 시연에 지원한 분의 사례이다. 무려 20년 된 발뒤꿈치 통증이 한 번에 낫는 바람에 모두가 놀랐던 기억이 생생하다. EFT는 종종 이렇게 기적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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