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EFT경험담

조회 수 5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한동안 허리가 많이 아파서 10분도 앉아있기 힘들었다. 걸을 때 허리를 펼 수 없어서 구부정하게 걷는 내 모습이 당황스러웠다.ㅠ벌써 지팡이가 필요해?ㅠㅠㅠ일을 그만둔 후, 살이 많이 쪄서 허리에 무리가 가나 보다,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레이키를 허리에 보내봐도 소용이 없었고, 누워 있어도 계속 너무 아파서 힘들었다. 그러다 허리 통증 eft를 시도하고 신기한 경험을 했다. 두드리기는 따라 하지 않고, 그냥 누워서 이 영상을 듣고만 있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터졌다.

 

허리는 인생의 무게를 버티는 기둥이고, 경제적 어려움이 허리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나 돈 때문에 힘들었어??  몰랐는데.. 이렇게 스스로 묻는 순간 또 눈물이 터졌다. 내가 내 감정을 이렇게 모르고 있구나.. 일을 그만둬서 수입이 끊기긴 했지만 당장 생활비가 없는 것도 아니고, 돈 문제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스스로 외면하고 억눌러왔을 뿐, 억눌러놓은 두려움을 내 몸이 이렇게 오롯이 감당하고 있었구나 깨달았다. 새삼 몸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또 신기했다.

 

영상에서는 허리 통증의 심리적 원인을 1(두려움과 부담),2(분노),3(관심 받고 싶다)번 세 가지로 제시해 주셨는데 난 2,3번에서는 감정 동요가 없었다. 1번 돈에 대한 걱정 부분에서만 눈물이 줄줄흘렀다. 통증과 연결된 감정을 알아주고 수용해 주고 나니 신기하게도 이날 이후 통증이 사라졌고 다시 멀쩡해졌다. 난 살쪄서 그런 줄만 알고 쫄쫄굶으며 나를 학대할 뻔했네.

 

경제적 어려움을 표현하는 말로 '허리가 휜다, 허리가 휘청인다..' 이런 표현이 있는 것도 신기하고 재밌다. 조상님들의 지혜로움이....... 옛날에 아버지께서 허리가 아파 고생을 하셨고 수술까지 고려하셨던 기억이 났다. 혼자서 온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이 그렇게 크셨구나. 마음이 아팠다. 혹시 허리가 아프신 분은 영상을 한 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당신의 EFT 경험담을 올려 주세요 CEC 2022.11.12 1110
공지 주의 사항 CEC 2022.11.08 1225
107 과음 한 뒤 생긴 극심한 구토 증세가 바로 사라지다 최인원 2026.02.25 9
106 잘린 손가락이 EFT로 봉합 수술 없이 제대로 붙다 최인원 2025.12.12 93
105 <심신의학 EFT>로 원추각막증이 낫다 file 최인원 2025.12.05 125
104 <심신의학 EFT>로 목감기 치유하다 최인원 2025.12.05 214
103 <심신의학 EFT>로 결막염 고쳤어요, 유니님 최인원 2025.09.27 184
102 충동 및 식욕 조절 EFT 21일 도전을 마치니 기적을 경험했어요, 아리아님 최인원 2025.09.17 239
101 귀가 먹먹한 원인은 듣기 싫다는 생각, 권장안님 최인원 2025.09.16 747
100 '빠져나가기 힘들다'는 생각이 발을 다치고 아프게 만들다, 기적 인생님 최인원 2025.09.16 285
99 뇌 손상으로 며칠 내로 죽는다고 하는 환자를 살린 EFT 최인원 2025.08.28 348
98 <치유의 혁명, 심신의학 EFT>로 두피염을 고치다 최인원 2025.08.24 381
97 십 몇 년 된 치통이 실습 10분 만에 최인원 2025.03.03 512
96 2달 된 왼쪽 잇몸 통증 최인원 2025.03.03 670
95 5년 된 어깨 통증이 5분 만에 사라졌어요 file 최인원 2025.03.03 429
94 3개월된 만성 무릎 통증 file 최인원 2025.03.03 744
93 신생아 장폐색을 대리 EFT로 고치다 최인원 2025.02.28 521
92 척추협착증이 생긴 여고생 최인원 2025.02.28 532
91 극심한 급성 발작성 두드러기를 EFT와 용서로 치유하다 최인원 2025.02.28 430
90 오도 가도 못하게 만드는 엉덩이 통증 최인원 2025.02.28 722
89 13세 소년의 탈장 "엄마, 그거 어떻게 한 거예요?" 최인원 2025.02.21 411
88 눈 시림이 사라지다 최인원 2025.02.21 4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