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원원장님의 라이브를 한번씩 듣는데요. 몸통증 관련 라이브를 보면서 EFT를 했어요. 저는 그때 사연자분내용말고 제 어깨가 아파서 제걸로 했어요. 평소에도 양쪽 어깨에 한번씩 통증이 있어요. 자고나서 아침에 심할때도 있구요. 원장님이 가르쳐주는대로 왼쪽어깨가 콕콕쑤시고 아리지만 깊이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라고 손날을 두드리고 각 부분들을 두드렸어요. 어깨가 쑥쑥 쑤신다.어깨가 콕콕쑤신다.아린다. 어깨가 8만큼아프다 라면서요. 통증이 조금씩 줄면 3만큼 아프다등으로 했어요. 방송보면서 1~2분정도만 두드렸을뿐인데 통증이 거의 사라졌어요.
EFT가 좋은줄은 알지만 아직 100프로 믿지 못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바로 치유가 일어나는걸 체험하니까 EFT에 대한 믿음이 커집니다. 그뒤로는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바로 하고 있어요. 통증도 감정이라고 하는데 그런 감정을 EFT가 잘 지워주는것 같습니다. 저항때문에 하기싫어지고 안하게 되는데 의식적으로 매일 해서 더 건강하 몸으로 살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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