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내 "체중 감량을 위한 EFT" 강좌 중 하나에서 나온 일련의 사례에서 두 번째 부분이다. 아시다시피 앞으로 나아가려면 비만 문제의 근본적인 감정, 이미지 및 감정적 동인에 도달하는 것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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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은 "비록 나는 이 초콜릿에 대한 갈망이 있지만..."과 "비록 나는 깊이 박탈감을 느끼지만"이라는 수용확언으로 전체 반과 함께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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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신에게 이렇게 갈망을 해소하는 EFT를 너무 자주 많이했기 때문에 내가 수업에서 초콜릿을 보여주었을 때 그녀는 진정한 갈망이 없었다. 박탈감의 문제도 그다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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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가 수업 참가자들에게 다음 수용확언으로 함께 두드리자 뭔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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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나는 내 안전 지대(익숙한 영역)를 떠나는 것이 안전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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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귀를 쫑긋했다. 전체 참가자들은 "내 안전 지대를 떠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내가 있는 곳에 머무르는 것이 더 편안하지만..."을 다루는 다양한 문구로 몇 회전 두드렸다. 이 몇 회전이 끝난 뒤에, 잰에게 이런 생각들이 떠올랐다. "이 무게가 나야. 내가 이 무게여야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알아... 내가 체중을 줄이면 정말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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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두려움이 마침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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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 후, 잰은 마침내 체중 감량에 대한 주요 장애물(두려움)을 만났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할머니처럼 늙고 주름진 피부로 끝나는 것이 두렵다고 참가자들에게 말했다. 이것은 새로 밝혀진 두려움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녀는 전에 그것에 대한 감정을 경험한 적이 없었다. 나는 아침의 두드림이 이렇게 되는 길을 열었다고 추정한다. 잰은 "비록 나는 할머니처럼 보이는 것이 두렵지만..."라고 말하면서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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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그녀는 참가자들에게 체중을 줄이는 모든 사람들이 늙고 주름진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사실"을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녀의 할머니처럼 생을 마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이미지들도 떠올랐기 때문에 우리는 "비록 나는 내가 살을 빼면 늙고 주름진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지만..."라고 말하면서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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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록 사실상 나는 주름질 것이지만..." 그리고 "비록 내가 살을 빼고 좋아 보일 수는 없다고 확신하지만..."와 같은 몇 가지 변형된 문장들로 몇 회전을 더 했다. 이렇게 끝날 무렵, 잰은 살빠지면 결국 주름지고 못나진다는 최종 "사실"에 대한 그녀의 기본 입장을 포기할 수 있겠다고 말했고, "글쎄, 아마도 완전히 사실일 필요는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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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은 그녀의 할머니가 함께 하기에 매우 힘들고 비판적이며 불쾌한 여성이라고 참가자들에게 말했다. "그녀는 내 인생의 좋은 기억이 아니었어요." 잰은 그녀가 죽기 전에 병원에 그녀를 보러 갔고 그녀가 깡 마르고, 못생기고, 완전히 오그라들어 보이는 것을 생생하게 기억했다. 그녀는 이 기억을 묘사할 때 전체 앞에서 벌벌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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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다시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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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나는 그 이미지가 나를 역겹지만, 나는 깊이..." 그리고 "비록 나는 할머니와 닮은 것이 두렵지만..." 그녀는 이미 할머니와 닮았다고 몇번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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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고 나니 그녀는 살빠진 그녀의 이미지가 바뀌었고, 그녀가 자신을 다르게 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또한 "나는 할머니가 너무 비열하고 비판적인 것을 용서한다"고 두드렸고, 그러자 잰이 드디어 말했다. "할머니에게는 그것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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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전화로 향후 경과를 알아보니 잰은 내가 그녀와의 시범 세션 중에 수업에서 설명하고 몇 가지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동안(예를 들어 그녀가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한 번에 모든 체중을 줄일 필요가 없다 등) 그녀의 "이거 아니면 저거 밖에 없어라는 극단론"이 희미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녀가 선택권이 있고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닫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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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보: 그 수업 참가자(오그라들고 못생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체중 감량을 두려워했던 그 참가자)는 워크숍 이후 한 달 동안 5파운드(2.27키로그램)를 감량했다. 그녀는 달콤한 모든 것들 그 중에서도 특히 심하게 단맛을 낸 남부 아이스 티에 대한 그녀의 갈망을 줄이려고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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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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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음식 충동이 일어날 때마다 두드려라. "비록 나는 --------가 심하게 먹고 싶지만 깊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수시로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음식 충동이 확 줄어든다. 오늘 부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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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살이 빠지면 ------------하게 될 거야." 이런 걱정을 하게 만드는 심리적 역전을 찾아서 EFT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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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출처:     https://eftuniverse.com/weight-control/eft-for-weight-loss-success-stories/?_gl=1*b7s38t*_up*MQ..*_ga*MTQxODY5OTA5NS4xNzIxNzA2OTM1*_ga_GQXDZJWKRK*MTcyMTcwNjkzNC4xLjAuMTcyMTcwNjkzNC4wLjAu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