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EFT경험담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베스"는 목표 체중에 도달한 자신의 이미지를 상상하는 시각화 기술과 관련된 집단 시연에 자원했다. 집단 전체가 목표를 시각화하도록 지도하기 전에, 나는 그들에게 "지난번에 목표 체중에 있었을 때 무슨 일이 있었나요?"라고 물었다. 한 반원이 그녀의 목표 체중과 임신이 연상되었다고 말했을 때, 베스는 "다른 누군가가도 자신과 똑 같은 연상을 하고고 있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베스는 임신할 수 없었고 의료 검진으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그녀가 조금 살이 쪘고 그녀가 최적의 몸무게로 간주한 것에 도달했을 때, 그녀는 마침내 첫 아이를 임신할 수 있었다. 베스는 첫 임신으로 60파운드(29키로 정도)가 쪘고 그 최적의 체중에 도달할 때까지 두 번째로 임신할 수 없었다. 그녀의 두 번째 임신(17년 전) 후, 베스는 수많은 식단 조절과 시도에도 불구하고 다시는 살을 뺄 수 없었다고 말했고, 말할 필요도 없이 확실히 시도했지만, 다시는 임신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런 기억을 표현하는 것이 그 자체로 감정을 풀어주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관해 두드림을 하는 대신, 직감에 따라서 내가 임신에 대한 이 토론을 끝내었다. 나는 시각화 연습을 위한 두드림을 하는 것으로 반을 이끌었고, 시각화하는 것에 여전히 장애물이 있다면 나중에 항상 이 문제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참가자들에게 눈을 감고 목표 체중을 상상한 다음, 이 심상의 선명도를 평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베스와 나머지 반원들은 두드렸다.

"비록 내 목표 체중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나는 깊고 완전히..."

첫 번째 두드림 후, 베스는 수업에 그녀가 이제 파티 드레스를 입고 뽐내는 자신을 볼 수 있다고 말했고, 그녀의 감량 성공의 더 명확한 심상에 행복해했다. 그녀는 "비록 나는 여전히 내가 목표 체중에 성공적으로 도달하는 것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이라는 말로 이 회전을 더 두드렸고, 그 이미지는 이상적인 체중으로 일상적인 옷들을 입고서 편안하고 평화롭게 있는 모습으로 발전했다. 긍정적인 최종 결과를 보지못하게 막는 다른 즉각적인 장애는 없었다. 임신과 관련된 감정은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시각화를 위해 두드리는 동안, 베스는 누군가가 그녀가 너무 많이 먹는다고 처음으로 면박을 주었던 기억이 떠올랐다고 수업에서 밝혔다. 그녀는 다섯 살이었고 더 많은 음식을 요구할 때 파티에서 혼났던 것을 기억해냈다. 이 기억의 출현은 확실히 그녀에게 놀라운 일이었다. 나는 반 전체에게 "비록 나는 나 자신과 내 몸이 부끄럽지만... 그리고 과체중인 것에 대해... 어쨌든 나는 나 자신을 깊고 완전히 받아들인다"를 함께 따라 두드리게 했다. 그런 다음 나는 그들에게 검지 손가락의 타점을 두드리면서 용서 확언("비록 나는 과체중인 것을 용서한다...나 자신을 부끄러워하는 것을 용서한다...")을 말하도록 시켰다.

5주 후 베스와의 후속 전화 통화에서, 그녀는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나는 10파운드(약 4.6 키로)를 감량했고, 저탄수화물 식단을 고수할 수 있었고, 활력도 넘쳐요."

이 시간 동안, 다음과 같은 양상에 대해서 두드렸다-

"나는 탄수화물을 갈망하지만..."

"이 체중 감량이 너무 느리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내가 정체상태에 있는 것 같지만..."

그녀는 두드렸다.

"비록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먹을 수는 없지만..." 그리고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운동해야 하지만..."

나는 베스에게 그녀의 수용확언을 잘 맞춰주고 그녀를 정체상태에서 벗어나도록 다음과 같은 수용확언을 했다.

"내 몸이 놓아주고 싶지 않지만/무게를 붙잡고 싶지만..." 그리고 "내 몸이 이 정체상태를 떠나기를 거부하지만..."

그녀는 또한 "나는 운동을 해야 한다"라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나는 약간의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그녀의 운동 루틴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그리고 그녀가 운동에 대해 가졌던 감정을 목표로 삼으라고 요청했다.

다음에 내가 조언한 문구들이 있다.

"비록 나는 운동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또는

"비록 나는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운동하는 것을 거부하지만..."

나는 베쓰에게 지금까지 10파운드를 감량한 것에 대해 감정적으로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이전에 그것을 했기때문에 크게 흥분하지 않았고, 다시 살을 빼야 하는 이 상태로 돌아간 것에 대해 매우 좌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우리는 전화로 두드렸다.

"비록 내가 이것을 다시 겪어야 한다는 것에 좌절하고 화가 났지만...나는 어쨌든 나 자신을 깊이 그리고 완전히 사랑하고 받아들인다."

저항을 극복하기 위한 나의 마지막 조언은 매일 깊은 심리적 역전을 고치는 유서깊은 수용확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비록 나는 이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거나 살을 빼지 못하더라도 나 자신을 깊이 그리고 완전히 받아들인다."

그녀는 다음 10파운드를 뺐을 때 나에게 편지를 쓰겠다고 약속했다!

나의 생각)

이번 사례의 중요한 점 몇 가지를 요약해보자.

- 당신이 목표 체중에 도달한 모습을 생생하게 상상해보라. 어떤 기억이나 저항이 나타나는가? 그것을 해결하라.

- 자신을 완전히 수용하고 용서하는 수용확언을 매일 아침에 하라. "비록 나는 이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거나 살을 빼지 못하더라도 나 자신을 깊이 그리고 완전히 받아들인다."

출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당신의 EFT 경험담을 올려 주세요 CEC 2022.11.12 60
공지 주의 사항 CEC 2022.11.08 82
85 EFT로 10분 만에 체기가 내려가다, 독자 경험담 최인원 2022.11.02 63
84 10년된 3번의 수술을 한 척추협착증 요통과 우울증 최인원 2022.11.04 56
83 EFT로 3개월 만에 가슴이 커지다(A컵에서 C컵으로) 최인원 2022.11.04 119
82 28년된 굽은 등이 펴지다 최인원 2022.11.04 63
81 50년된 소화불량, 두통, 우울증, 오한, 불면증, 건강염려증 최인원 2022.11.04 73
80 EFT로 십년도 넘은 암내가 5분 만에 사라지다 최인원 2022.11.04 46
79 의사가 EFT로 천식, 고혈압, 폐렴을 치료하다 최인원 2022.11.04 47
78 딸꾹질이 바로 나았어요 최인원 2022.11.04 194
77 EFT로 어느새 안경을 벗고 책을 보다 최인원 2022.11.04 69
76 초보자가 EFT로 몇 년 된 만성 기침을 고치다 최인원 2022.11.04 42
75 EFT로 턱관절 장애 자가 치유기 최인원 2022.11.06 62
74 망고 알레르기 최인원 2022.11.07 30
73 펄펄 끓는 물에 덴 상처 최인원 2022.11.07 34
72 3년된 화장품 알러지 최인원 2022.11.07 23
71 우유 알러지 최인원 2022.11.07 32
70 요도 괄약근 이상 부전증 최인원 2022.11.08 53
69 EFT로 5분 만에 당뇨 수치가 300에서 115로 떨어지다 최인원 2022.11.09 43
68 고질적인 생리통이 사라지다 최인원 2022.11.09 45
67 원인도 치료법도 모르는 복시 최인원 2022.11.11 36
66 세균성 복막염을 대리 EFT로?! 최인원 2022.11.11 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