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솔직히 지인의 소개로 3달전 반신반의하며 EFT를 접했지만, 5분의 기적을 읽고 저 스스로를 치유하는 걸 배워가며 조금씩 문이 열렸는데
어제 워크샵을 참가해 치유의 확신을 가지게 되었네요. 소중한 경험을 하게해준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떠난 친구에 대한 남은 아픔은 원장님의 말씀대로 매일 EFT 하며 치유해 볼께요. 응원해 주세요.
다음 달 엄마뱃속 트라우마 워크샵도 오늘 아침에 바로 신청했지요. 더 많을 걸 깨닫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직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지만 EFT의 치유능력을 믿고 열심히 배워볼랍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다음달 엄마뱃속 워크샵 때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