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EFT에 관심이 있기도 했었고, 원장님의 책을 접하기도 했어서
'나도 EFT를 배워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워크샵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심리상담에 대해 배운적이 없어서 저도 할 수 있는 걸지에 대한 의구심이 많았지만,
평소 부정적 감정 해소에 고민이 많아서 용기를 내어 저도 배워보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평소에 안 좋은 기억이 많아서 답답함이 많았는데
수업을 듣고 함께 워크샵을 하다보니 저와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함께 워크샵을 하면서 EFT를 배우고 치유하다보니,
가슴이 시원해지고,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간도 빨리 지나갔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돈복 부르는 EFT 워크샵과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 워크샵도
들어볼 예정이예요. 꽉 쥐고 있었던 부정적 감정을 놓아버리고
새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좋은 일이 많을 것 같아요!
좋은 수업 감사드립니다.